렘 52:1-11인생을 살아도 인생의 유한함과 무한한 가치우리는 이 세상에 잠시 머물다 떠나는 존재입니다. 아무리 대단한 사람일지라도 결국 먼지처럼 사라질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먼지 같은 인생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셨습니다.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내어주셔서,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셨습니다.하나님의 모든 것을 희생하셔서 당신의 자녀가 되게 하신 것을 깨달은 사람들 중에는 비록 남들보다 어려운 환경에서 삶이 시작되었거나 장애를 가졌을 지라도, 자신이 가진 빛을 세상에 드러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사지가 없이 태어난 닉 부이치치나 전신 화상을 입은 이지선 교수 같은 분들 입니다. 그들이 드러내는 가치는 결코 돈과 같은 물질에 의해 평가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들이 드러내는 가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