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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큐티 묵상] 야고보서 5:13-20 특별하지 않은 사람들의 특별한 사역 - 중보기도, 치유기도

소중한사람들의 사역우리 소중한사람들은 특별한 사역이 이루어지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말은 특별한 사람이 특별한 일을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소중한 사람들의 가장 중심이 되는 사역은 예배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 예배가 함께 중보하는 시간과 개인이 기도하는 시간으로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즉 소중한 사람들의 사역은 기도 사역입니다. 소중한사람들 힐링센터 https://www.pphealing.com/기도 사역지라고 하면 엄청난 은사자들이 모인 곳처럼 들리지만, 우리는 주님의 부름을 받은 모든 사람이 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곳이 특별한 사역지이면서도 사실은 특별하지 않은 사람들이 특별한 일을 하는 곳이라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상황이 어떠하든 기도합니다야고보 사도는 종말의 때를 ..

[매일성경 큐티 묵상] 야고보서 5:7-12잘 견디고 이기십시오. - 고난, 인내

우리 민족은 참 많이 울어 온 민족입니다.나라를 잃고 36년을 견뎠고, 해방의 기쁨도 잠시, 동족끼리 총을 겨눈 전쟁으로 수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이후에도 정치의 힘에 눌리고 짓밟히는 시간을 지나왔고, 1990년대 말에는 경제 위기 속에서 일터와 집을 잃은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렇게 우리 민족은 참 많이 울며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우리 민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한이라는 정서를 알아야 한다고 어떤 분들은 말합니다. 그러나 지금도 그 눈물이 그친 것은 아닙니다. 야고보서를 읽으며 저는 우리 시대를 향해서 하는 말씀과 같이 느껴졌습니다. 야고보 사도가 이전 본문에서 부당한 힘으로 민초를 괴롭게 한 자들에게 들으라 외쳤습니다. 그들은 진짜 하나님이 눈물을 흘리게 할 것이라 하였습니다. "보라 너희 밭에서 ..

[매일성경 큐티 묵상] 야고보서 4:1-12 교회의 싸움 - 교회 회복, 겸손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교회에서 일어나는 싸움교회 내에서 싸움이 일어난다는 것은 사실 진정 아이러니한 일입니다. 교회는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야 할 곳입니다(엡 4:3). 그런데 교회가 싸움의 현장이 되어 성도들이 상처를 입고 교회를 떠나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싸움의 뿌리는 정욕입니다야고보 사도는 싸움의 이유가 무엇인지 밝힙니다. "너희 중에 싸움이 어디로부터 다툼이 어디로부터 나느냐 너희 지체 중에서 싸우는 정욕으로부터 나는 것이 아니냐"(약 4:1). 싸움, 시기, 다툼, 질투는 육의 것입니다. 땅의 것입니다. 귀신의 역사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싸움은 하나님께 진정한 지혜를 구하지 않고 서로 넘어뜨리려 법적 싸움을 하겠다 하고, 법리적 실수를 잡아내서 결국 어디든 무너뜨리려는 ..

[매일성경 큐티 묵상] 야고보서 3:13-18 지혜가 다 같은 지혜가 아닌 이유 - 참된 지혜, 그리스도인의 삶

지혜란 지식의 나열이 아닌 방향성지혜라는 말을 들으면 우리는 보통 많이 아는 사람, 말을 잘하는 사람, 어려운 문제를 척척 풀어내는 사람을 떠올립니다. 지혜를 일종의 지식의 향연처럼 생각하는 것이지요.그런데 야고보는 이렇게 묻습니다. "너희 중에 지혜와 총명이 있는 자가 누구냐 그는 선행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온유함으로 그 행함을 보일지니라"(약 3:13). 참된 지혜는 어떻게 사느냐로 증명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바로 앞 3장 1절에서 야고보는 "선생이 되려고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교회의 지도자는 바른 가르침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야고보는 말만 하는 것은 참된 지혜가 아니라 말하는 것입니다. 야고보는 지혜의 출처, 그 근원을 보라 합니다. 땅의 지혜: 마음의 시기에서 시작됩니다앞에서 야고보 ..

[매일성경 큐티 묵상] 야고보서 3:1-12혀를 제어하려면 - 온전한 믿음, 마음과 말

야고보의 논리를 다시 정리하며우리는 야고보의 논리를 다시 정리하면서 오늘 본문으로 들어갑니다. 야고보는 종말의 때, 곧 주의 강림을 기다리는 가운데 오는 시험을 기쁘게 받으라고 하였습니다. 시험은 우리로 하여금 온전케 하기 때문입니다. 시험을 믿음으로 잘 이기는 자는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입니다. 시험을 믿음으로 이긴다는 것은 우리가 말씀을 온전히 받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말씀을 온전히 받는 것은 두 가지로 요약이 되는데,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의 온전한 경건은 바로 고아와 과부를 돌보는 것에 있습니다. 소중한사람들 서울역 센터 https://www.pphealing.com/야고보는 살아 있는 믿음이란 실제로 그 믿음으로 행한 순종이 있어야 한다고..

[매일성경 큐티 묵상] 야고보서 2:14-26 살아 있는 믿음 - 이신칭의, 죽음 믿음

야고보의 구원론이 맞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고 배웠습니다. 개신교가 시작된 가장 중요한 교리입니다. 그런데 오늘 야고보 사도는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은 아니니라"(약 2:24). 마치 찬물을 끼얹는 말씀처럼 들립니다. 제 어린 시절의 믿음을 야고보 사도의 기준으로 평가하면 아마 "죽은 믿음"이라는 판정을 받을 것입니다. 저는 믿음의 가정에서 자랐기 때문에 우상숭배를 하지 않았고 주일 예배를 빠진 적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들은 말씀을 삶으로 옮긴 적은 없었습니다. 쉽게 말해 선데이 크리스천이었습니다.그러나 나이가 들어가면서 하나님은 은혜를 주셨습니다. 제가 절대로 용서할 수 없던 사람을 용서할 수 있도록 삶을 변화시켜 주셨고, ..

[매일성경 큐티 묵상] 야고보서 2:1-13차별은 죄 - 참된 경건, 고아와 과부

참된 경건야고보 사도는 1장에서 참된 경건은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것이라 했습니다. 차별하는 이유이제 야고보는 신자가 사람들을 바라보는 마음에 대해서 말합니다. "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너희가 가졌으니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지 말라"(약 2:1). 야고보는 "사람을 차별하지 말라"는 명령을 믿음의 문제로 시작합니다. 즉 차별하는 태도는 예의의 문제가 아니라 신자의 믿음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하늘의 영광을 소망하며 우리 주를 믿는 자가 사람앞에 굽신 거리고, 사람을 차별대우 한다면 과연 참된 경건의 삶을 사는 자가 될 수 있겠냐는 것입니다. 야고보는 실제 상황을 예시로 듭니다. “만일 너희 회당에 금 가락지를 ..

[매일성경 큐티 묵상] 야고보서 1:19-27 시험 속에서 말씀 위에 서는 사람 - 고난, 승리

"아직은 준비가 안 되었어요"신앙생활을 막 시작하신 분들에게 처음 넘어서야할 어려움은 낯설지만 예배입니다. 그러다 이제 예배가 익숙해지고 주일을 잘 지키는 듯 보이면 교구에 편성합니다. 교회를 경험하게 됩니다. 사람들과 교제를 원치 않는 분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이 난관이긴 합니다. 그래서 교구에 들어가든 못 들어가든 대부분 고참 신앙인들은 부서에서 봉사할 것을 권합니다. 그러면 많은 분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아직은 준비가 안 되었어요." 이 말은 아직 자신의 믿음이 작기 때문에 무엇을 한다는 것이 부담스럽다는 말이거나 혹은 교회에 그렇게 까지 시간을 쓰고 싶지 않다는 말일지도 모릅니다. 이런 부분은 종교 생활에 필요한 정착의 단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봉사를 열심히 하는 사람도 야고보 사도..

[매일성경 큐티 묵상] 야고보서 1:12-18믿음으로 이길 수 있다 -시련과 유혹, 생명의 면류관

험의 두 의미살아가는 일이 참 버겁습니다. 사업도, 건강도, 관계도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어떤 분은 사기를 당하셨고, 어떤 분은 갑자기 병을 얻으셨고, 어떤 분은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를 받으셨습니다. 세상은 점점 더 불안해지는 것 같고, 우리는 "이 어려움 속에서 어떻게 버텨야 하는가"를 묻게 됩니다.오늘 본문은 그 질문에 답합니다. 야고보는 어려움이 닥쳤을 때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그리고 누구를 붙들어야 하는지를 말합니다.먼저 한 가지를 짚고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시험"이라는 말에는 두 가지 뜻이 있습니다. 하나는 시련이고, 다른 하나는 유혹입니다. 같은 어려운 상황이 하나님의 손에서는 믿음을 단련하는 시련이 되지만, 내 욕심에 걸리면 나를 넘어뜨리는 유혹이 됩니다. 같은 ..

[매일성경 큐티 묵상] 야고보서 1:1-11 시험을 이겨내라 - 말세, 인내

말세의 어려움을 배경에 깔고 가야 합니다저는 정말 하늘에서 불이 내리는 마지막 날의 역사가 핵전쟁으로 끝나나 보다 생각했는데, 정말 불이 내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 것이 캐나다가 47도라는 기록적인 더위 속에서 200명이 넘게 죽었다는 말을 듣고서였습니다. 지금은 정말 말세에서도 거의 끝이겠구나 생각을 합니다.예수님은 전쟁과 기근과 지진 같은 일들이 있을 때에도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마 24:8)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마 24:36)고 하셨습니다. 그날이 언제인지는 우리가 알 수 없습니다.그러나이 말세에는 정말 우리가 견디기 힘든 어려움이 많이 닥쳐올 것이라는 것을 염두해야합니다. 이것은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