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내의 고통의 이유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구약의 하나님은 잔인하고, 신약의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다." 사사기를 읽다 보면 그런 말이 나올 만도 합니다. 우리가 사사기에서 보듯이 하나님은 조금만 잘못해도 어려움을 주시고 괴롭게 하시는 분같이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지난 에필로그에 해당하는 미가의 이야기부터 보듯 모든 문제의 시작과 발단은 죄악된 인간으로부터 말미암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그 잔인한 인간들에 의하여 사람들이 얼마나 고통을 당하게 되는지를 알게 합니다. 이스라엘의 성읍이 소돔이 되었다 (22-24절)노인의 환대속에 레위인의 일행은 밤에 평안히 쉴 수 있게 될 듯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 그 성읍의 불량배들이 찾아옵니다. 이 성읍은 기브아입니다.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