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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큐티 묵상] 야고보서 3:1-12혀를 제어하려면 - 온전한 믿음, 마음과 말

야고보의 논리를 다시 정리하며우리는 야고보의 논리를 다시 정리하면서 오늘 본문으로 들어갑니다. 야고보는 종말의 때, 곧 주의 강림을 기다리는 가운데 오는 시험을 기쁘게 받으라고 하였습니다. 시험은 우리로 하여금 온전케 하기 때문입니다. 시험을 믿음으로 잘 이기는 자는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입니다. 시험을 믿음으로 이긴다는 것은 우리가 말씀을 온전히 받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말씀을 온전히 받는 것은 두 가지로 요약이 되는데,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의 온전한 경건은 바로 고아와 과부를 돌보는 것에 있습니다. 소중한사람들 서울역 센터 https://www.pphealing.com/야고보는 살아 있는 믿음이란 실제로 그 믿음으로 행한 순종이 있어야 한다고..

[매일성경 큐티 묵상] 야고보서 2:14-26 살아 있는 믿음 - 이신칭의, 죽음 믿음

야고보의 구원론이 맞아?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고 배웠습니다. 개신교가 시작된 가장 중요한 교리입니다. 그런데 오늘 야고보 사도는 이렇게 말합니다.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은 아니니라"(약 2:24). 마치 찬물을 끼얹는 말씀처럼 들립니다. 제 어린 시절의 믿음을 야고보 사도의 기준으로 평가하면 아마 "죽은 믿음"이라는 판정을 받을 것입니다. 저는 믿음의 가정에서 자랐기 때문에 우상숭배를 하지 않았고 주일 예배를 빠진 적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들은 말씀을 삶으로 옮긴 적은 없었습니다. 쉽게 말해 선데이 크리스천이었습니다.그러나 나이가 들어가면서 하나님은 은혜를 주셨습니다. 제가 절대로 용서할 수 없던 사람을 용서할 수 있도록 삶을 변화시켜 주셨고, ..

[매일성경 큐티 묵상] 야고보서 2:1-13차별은 죄 - 참된 경건, 고아와 과부

참된 경건야고보 사도는 1장에서 참된 경건은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것이라 했습니다. 차별하는 이유이제 야고보는 신자가 사람들을 바라보는 마음에 대해서 말합니다. "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너희가 가졌으니 사람을 차별하여 대하지 말라"(약 2:1). 야고보는 "사람을 차별하지 말라"는 명령을 믿음의 문제로 시작합니다. 즉 차별하는 태도는 예의의 문제가 아니라 신자의 믿음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하늘의 영광을 소망하며 우리 주를 믿는 자가 사람앞에 굽신 거리고, 사람을 차별대우 한다면 과연 참된 경건의 삶을 사는 자가 될 수 있겠냐는 것입니다. 야고보는 실제 상황을 예시로 듭니다. “만일 너희 회당에 금 가락지를 ..

[매일성경 큐티 묵상] 야고보서 1:19-27 시험 속에서 말씀 위에 서는 사람 - 고난, 승리

"아직은 준비가 안 되었어요"신앙생활을 막 시작하신 분들에게 처음 넘어서야할 어려움은 낯설지만 예배입니다. 그러다 이제 예배가 익숙해지고 주일을 잘 지키는 듯 보이면 교구에 편성합니다. 교회를 경험하게 됩니다. 사람들과 교제를 원치 않는 분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이 난관이긴 합니다. 그래서 교구에 들어가든 못 들어가든 대부분 고참 신앙인들은 부서에서 봉사할 것을 권합니다. 그러면 많은 분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아직은 준비가 안 되었어요." 이 말은 아직 자신의 믿음이 작기 때문에 무엇을 한다는 것이 부담스럽다는 말이거나 혹은 교회에 그렇게 까지 시간을 쓰고 싶지 않다는 말일지도 모릅니다. 이런 부분은 종교 생활에 필요한 정착의 단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봉사를 열심히 하는 사람도 야고보 사도..

[매일성경 큐티 묵상] 야고보서 1:12-18믿음으로 이길 수 있다 -시련과 유혹, 생명의 면류관

험의 두 의미살아가는 일이 참 버겁습니다. 사업도, 건강도, 관계도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어떤 분은 사기를 당하셨고, 어떤 분은 갑자기 병을 얻으셨고, 어떤 분은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상처를 받으셨습니다. 세상은 점점 더 불안해지는 것 같고, 우리는 "이 어려움 속에서 어떻게 버텨야 하는가"를 묻게 됩니다.오늘 본문은 그 질문에 답합니다. 야고보는 어려움이 닥쳤을 때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그리고 누구를 붙들어야 하는지를 말합니다.먼저 한 가지를 짚고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시험"이라는 말에는 두 가지 뜻이 있습니다. 하나는 시련이고, 다른 하나는 유혹입니다. 같은 어려운 상황이 하나님의 손에서는 믿음을 단련하는 시련이 되지만, 내 욕심에 걸리면 나를 넘어뜨리는 유혹이 됩니다. 같은 ..

[매일성경 큐티 묵상] 야고보서 1:1-11 시험을 이겨내라 - 말세, 인내

말세의 어려움을 배경에 깔고 가야 합니다저는 정말 하늘에서 불이 내리는 마지막 날의 역사가 핵전쟁으로 끝나나 보다 생각했는데, 정말 불이 내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 것이 캐나다가 47도라는 기록적인 더위 속에서 200명이 넘게 죽었다는 말을 듣고서였습니다. 지금은 정말 말세에서도 거의 끝이겠구나 생각을 합니다.예수님은 전쟁과 기근과 지진 같은 일들이 있을 때에도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마 24:8)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마 24:36)고 하셨습니다. 그날이 언제인지는 우리가 알 수 없습니다.그러나이 말세에는 정말 우리가 견디기 힘든 어려움이 많이 닥쳐올 것이라는 것을 염두해야합니다. 이것은 오늘..

[매일성경 큐티 묵상] 사사기 21:13-25하나님의 통치가 회복되어야 - 순종, 회개

전쟁을 모르는 세대여러분은 문제가 생겼을 때에 어떻게 그 문제를 봉합해 나가십니까? 문제를 해결해 갈 때에는 반드시 하나님께 물으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봉합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확실한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음으로 우리는 잘못 봉합하여 하나님 뜻과 멀어진 결정을 하게 되니 우리는 이 본문을 통해 그 문제를 잘 진단하고 앞으로 우리는 그렇게 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눈물은 있었으나 돌이킴은 없었습니다먼저 앞의 상황을 간단히 정리하겠습니다. 20장에서 이스라엘 전체가 베냐민과 전쟁을 해서 베냐민 지파를 거의 전멸시켰고, 남은 사람은 600명뿐이었습니다. 21장에서 이스라엘은 미스바에서 "우리 딸을 베냐민에게 주지 않겠다"고 맹세했습니다.그런데 지파 하나가 없어지게 생기자 이스라엘..

구약/사사기 2026.10.14

[매일성경 큐티 묵상] 사사기 21:1-12하나님의 뜻을 따라 - 은혜의 회복, 위로

끝까지, 주님의 뜻 안에서저는 이 소중한 분들을 섬기는 이 사역이 제가 감당하는 동안 잘 마무리되기를 원합니다. 중간에 이상한 일이 생기지 않기를 바라고, 끝까지 사명을 감당하여 주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주님 앞에 서기를 소원합니다. 그러려면 오늘도 내일도, 제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이 시설을 운영해 가야 합니다.여러분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의 뜻 안에서 시작한 일이라면, 끝까지 그 뜻 안에서 마무리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이 부르시는 날, 평안히 그분 앞에 서시기를 바랍니다.그런데 솔직히 우리는 연약합니다. 처음에는 분명히 하나님의 뜻으로 시작했는데, 교회도 그렇고 선교지도 그렇고, 중간에 문제가 생기는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왜 그런 일이 일어납니까?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

구약/사사기 2026.10.14

[매일성경 큐티 묵상] 사사기 20:29-48 싸우지 않고 이기는 길 - 회개, 회복

싸우지 않고 이기는 길손자의 병법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百戰百勝은 非善之善者也요 不戰而屈人之兵이 善之善者也니라."백번 싸워 백번 이기는 것이 최고가 아니다. 싸우지 않고 적을 굴복시키는 것이 가장 잘하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11지파와 베냐민의 싸움은 형제간의 싸움입니다. 이 싸움에서 누가 이겼습니까? 이스라엘은 두 번 크게 패하고 수만 명이 죽었으며, 베냐민은 지파 전체가 사라질 위기까지 갔습니다. 이긴 쪽도 진 쪽도 웃을 수 없는 전쟁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피해가 당신의 백성에게 일어나길 바라시겠습니까? 피할 수 있었던 전쟁사사기를 처음부터 다시 살펴 보면, 이스라엘은 이미 우상숭배가 완연해 있었습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여 기상천외한 일들이 곳곳에서 일어났습니다. 사사기 17-18장..

구약/사사기 2026.10.12

[매일성경 큐티 묵상] 사사기 20:8-28 늘 승리하는 기도 - 하나님께 맡기는 삶, 기도와 순종

술집에서 아르바이트했던 때의 일제가 청년의 때에 아르바이트를 하던 곳의 사장님이 저를 고발한 적이 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한 곳은 한 작은 호프집이었습니다. 그 때 갑자기 경찰이 와서 손님 몇을 데려갔는데 미성연자였습니다. 제가 확인 절차 없이 미성년자를 받아 문제가 생겼다는 것입니다. 사실 그 책임은 사장님에게 있었습니다. 그러나 법을 잘 모르는 저는 꼼짝없이 큰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이런 무서운 서류를 받게 하십니까? 막아 주실 수 있지 않습니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지 않습니까?" 저는 억울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억울한 일이었습니다.그런데 어머니가 제 문제를 듣고는 하나님께서 자기의 종의 명예를 실추시키실 리 없다며 당당히 맞서셨습니..

구약/사사기 2026.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