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5:1-17 종말에 살 길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우리가 사랑을 배우고 싶다면 하나님께로부터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 많으시기에 우리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우리를 멸망하도록 버려 두지 않으시고 예수를 십자가에서 죽게 하셨습니다. 그 십자가로 보이신 사랑으로 우리가 지금 이 예배의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심과 같은 진정한 사랑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도 때로는 미운 사람과 가까이 지내거나 골치 아픈 일에 관여하는 것을 꺼릴 때가 있지 않습니까? 하지만 진짜 사랑은 그 모든 어려움을 견디고, 품어주며, 선한 길로 이끄는 것입니다. 사랑은 깊은 개입과 희생을 요구합니다.하나님께서 죄악된 이스라엘에 끊임없이 선지자들을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