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 23:23-40 양심에 묻다.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는 곳입니다. 교회는 전도와 선교를 통해서 하나님 말씀이 모든 곳에도 전파되도록 하기 힘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대리자입니다. 우리가 하는 말과 행동은 하나님의 권위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자들로써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피할 수 없다. 모든 곳에 하나님의 눈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23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는 가까운 데에 있는 하나님이요 먼 데에 있는 하나님은 아니냐 24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신을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렘 23:23-40 예레미야 23:23-40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