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 5:1-9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그 한사람 어떤 일을 계획할 때에 누군가가 그 일을 맡으면 잘해 줄 것을 기대하며 계획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노방전도를 준비하려 하면 그동안 잘 따라 주고 힘을 실어 주었던 아무개 집사님을 머리에 생각하며 각 파트들을 나누게 됩니다. 그런데 막상 전도 주간이 되었더니 기대한 분들이 하나도 안 보이는 것입니다. 그러면 많이 당황하게 됩니다.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사람 하나만 찾아와 봐라.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이런 제안을 하십니다.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다니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정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읍을 용서하리라” 렘 5:1 거리에서 나라를 구할 사람을 정의로운 사람이라 하지 않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