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상 4:20-34 피스 메이커 소중한사람들에서 매일 감당하는 식사량 소중한사람들 서울역 센터는 2005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23년 한결같이 노숙인들을 섬겼습니다. 약간씩 차이는 있습니다만 지금은 매일 200명가량이 예배하고 식사하고 있습니다. 자활쉼터에서는 대략 30명이 편안한 숙식을 제공 받고 있습니다. 청평 힐링 센터는 2017년 11월 24일에 시작되었습니다. 7년이 되었습니다. 20-30명 가량이 매일 예배하고 식사하며 또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소중한 사람들 사역은 모두 무료입니다. 그러나 소중한사람들 사역은 한번도 자금적으로 부족한적이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난 23년의 세월 동안 강력한 기름부으심을 소중한사람들에 부어 주셔서 수없이 많은 연약하고 병든 자들이 하나님을 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