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 28:1-28 지혜는 어디 있는가? 가장 좋은 암 치료법을 선택할 수 있는 지혜 암에 걸린 환자는 암이 낫기 위하여 힘을 씁니다. 그리고 암을 낫게 하기 위하여 치유의 방법을 결정하게 될 것입니다. 환우들 중에서 암을 고치기 위해 소중한사람들에 온 분들이 있습니다. 소중한 사람들에 오는 대부분의 이유는 예배를 두 번 드리는 이유로 오게 됩니다. 예배드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 암환우의 생각은 지혜로운 결단이었을까요? 뉴스에 난 한 이야기입니다. 어느 요양원의 원장이 말합니다. 의학 박사로써 자기가 개발한 인삼 농축액이 있는데 불치의 암이 고침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 약을 사 먹었던 환우가 돌아가시자 보호자들은 그 원장을 고발했습니다. 그리고 그 보상액을 받았습니다. 이 약을 위해 지불한 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