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 7:16-29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제 소중한 사람들 사역 초기 영상을 보시면 양복을 안 입고 있습니다. 저는 겉 모양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생각하였었습니다. 초기에는 관리 집사님도 없었기 때문에 사역하는 동안 일을 같이 해야 하다 보니 일상복을 입었습니다. 그러다 제가 공인된 모습으로 서지 못한다면 혹시나 처음 유튜브 영상 보는 분들이 소중한 사람들을 잘못 평가할까 하여 다음부터는 양복을 입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에게는 외형이 첫 판단에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에게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마음을 감찰하시는 분입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겉으로는 제사도 잘 드리고 외형적으로도(유대인 특징적인 귀밑 머리) 율법을 잘 따른 외형을 갖추었지만 그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