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 7:1-21 유일한 소망 나는 어떻게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 되었나? 저는 말씀을 전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말씀을 통해서 성도들이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말씀을 통해서 삶이 소망을 얻었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 일을 힘을 다해서 할 수 있습니다. 저는 20대 청년의 시절 하나님께서 저를 싫어하신다 생각했습니다. 어떤 기도도 응답해 주시지 않는 듯했습니다. 어려웠던 아버지 교회가 잘되게 해 달라는 기도도 응답되지 않았고 집안이 평안하길 기도한 것도 들어지지 않았습니다. 삶이 늘 바닥에 붙어 있는 듯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에 대해서 두가지를 생각했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존재는 부인할 수가 없다. 둘째 그러나 하나님은 나를 좋아하진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예배하는 저의 행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