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야김 2

예레미야 22:10-19 매일성경 큐티 살룸과 여호야김 / 형통의 사람

렘 22:10-19 형통의 사람 ​ 세상은 불공평합니다. 어떤 사람은 사치스럽게 살아도 부족한 것이 없지만 어떤 사람은 아무리 노력해도 빵한조각 먹기도 힘든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 속담에 가난 구제는 나라님도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나라에서 제도적으로 삶의 격차를 줄이려 노력해도 여러 이유로 인해서 삶의 불공평의 격차는 늘 있어 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들이 이 세상 곳곳에 많이 존재한다면 이런 불공평의 문제들은 조금씩 해결되어져 갈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란 자신이 누리는 힘, 물질, 지혜, 삶의 여력들이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은 것임을 아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셨음을 알기에 그런 것들을 어렵고 힘든 사람들과 괴로움에 처한 자들에게 흘려보낼 수 있는 것입니다. 마치..

예레미야 2023.08.18

렘 6:1-15 / 매일성경 / 큐티 / 하나님의 경고를 듣지 않는 사람들의 특징 / 적이 되신 하나님 /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렘 6:1-15 하나님의 경고를 듣지 않는 사람들의 특징 ​ 하나님의 경고를 들을 줄 아는 사람이 복된 사람입니다. 그래야 멸망 받지 않을 것입니다. 상상할 수 없는 기후의 변화, 전염병, 전쟁, 기근, 홍수 난리와 소문이 곳곳에서 들리고 있습니다. 마지막이 가까이 왔음을 이제는 교회가 아니라 세상이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이 모든 것을 보거든 마지막이 가까이 왔음을 알라 하였습니다. 마지막이 가까이 왔음으로 우리는 회개하고 돌아와야 한다고 사람들에게 더 긴급하게 전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저들은 경고를 무시할 것입니다. 경고를 무시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에 마음의 경계가 풀어진다. 저들은 매일이 평범한 날들이라며 경고하는 자들을 비웃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진노는 급박하게..

예레미야 2023.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