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14:1-8기적을 향해 가는 믿음 말씀을 근거로 믿으라. 저는 ‘소중한 사람들’ 사역 속에서 기적을 일상처럼 만나고 있습니다. 매일이 기적입니다. 믿기 어려우신가요? 어떻게 이 시설에서 병원을 함께 운영하고, 귀한 조리사님들과 목양하시는 분들이 환우들을 섬길 수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이 모든 것을 무료(병원 제외)로 운영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기적입니다.물론 암에 걸린 분들은 지금 당장 자신의 질병이 낳는 기적을 원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지난 시간까지 ‘소중한 사람들’에서는 많은 분들이 치유되어 퇴소하셨기에 지금 소중한 사람들에 입소하려는 분들이 100명이 넘게 대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의 치유가 더디다고 낙심하지 마십시오. 기적은 지금까지 늘 있어 왔습니다. 그러므로 이곳에 머무는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