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상 17:1-7 영적으로 싸울 준비 세상의 우상이 되는 것 중 하나가 물질주의입니다. 사람들이 갖고 싶어하고 누리고 싶어하는 욕구에 딱 맞기 때문입니다. 물질주의는 고대 이스라엘에서도 우상화 될 수 있었습니다. 고대 근동의 우상 바알은 비를 내리는 신으로써 풍요의 신입니다. 이 우상은 인간의 욕심이 만든 고대의 신입니다. \ 인류 역사 속에서 인간의 욕심이 만들어낸 신은 그 모습과 이름은 다를지 모르지만 세계 곳곳에서 숭배를 받고 있습니다. 물질주의, 풍요, 세상의 영과 싸우려면 하나님의 사람은 풍요, 편안함을 버려야할 각오를 가져야 합니다. 영적 전쟁을 위해 권리 포기 길르앗에 기거하는 디셉사람 엘리야는 이스라엘을 우상의 나라로 만든 아합에게 맞섭니다. 앞으로 수년간 비나 이슬이 내리지 않는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