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 17:19-27 신앙의 기본은 어떻게 무너지는가? 우리 육체는 도구와 같습니다. 마음의 욕구가 어떻게 하려는 지에 따라서 육체는 따르게 됩니다. 마음이 하나님을 예배하고자 하면 우리의 육체는 예배의 삶을 위하여 쓰일 것입니다. 그러나 헛된 것들을 쫓게 되면 헛된 일에 우리 생을 낭비하게 됩니다. 일생을 세상의 헛된 욕망을 위해서 육체를 과로하기 까지 사용하다가 병이 드는 경우도 얼마나 많은지 알 것입니다. 그것을 알면서도 제어가 되지 않는 것이 인간입니다. 하나님은 유대에 지금도 회복할 수 있다는 기회를 주십니다. 유대백성의 죄를 제어하게 도와 주고 싶은 것입니다. 안식을 지켜라. 많은 것을 바라지도 않으십니다. 안식일에 다른 것 하지 말고 예루살렘 성으로 출입해달라는 것입니다. “21여호와께서 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