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 19:14-20:6 당신은 주의 종이다. 저는 하나님의 복을 받는 사람은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복을 받는 사람일수록 더 세상에서 고난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사람은 세상의 악함과 부딪히기 때문입니다. 주의 종, 예레미야 예레미야는 하나님께서 도벳사당에서 이스라엘의 몇 지도자들에게 옹기를 깨며 하나님의 진노가 다가오고 있음을 말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저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여전히 듣지 않았습니다. 이제 예레미야는 도벳에서 돌아와 여호와의 성전 뜰에서 외칩니다.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이 성읍에 대하여 선언한 모든 재앙을 이 성읍과 그 모든 촌락에 내리리니 이는 그들의 목을 곧게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