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대적 2

열왕기상 11:14-25 대적들을 일으키신 하나님 매일성경 큐티 / 위기 같지만 기회

왕상 11:14-25 위기 같지만 기회 인간이 아무리 대단하여도 하늘아래 피조물일 뿐입니다. 인생의 어려움을 위해 많은 방비를 해 놓았다 할지라도 결국 인간이 가진 유한함으로 인하여 완전한 대책은 인간 스스로 만들 수 없습니다. 불완전하다 생각지 못한 곳은 바로 가장 안전하다 생각한 곳 솔로몬의 치세에 어려움과 환난을 준 곳은 솔로몬이 가장 안전하다 생각한 곳에서부터 발생합니다. 솔로몬이 얼마나 많은 나라의 공주들을 데려왔습니까? 그리고 가장 먼저 데려온 이방 나라 공주는 이집트의 공주입니다. 이집트는 사돈지간입니다. 그러므로 이집트가 대적이 될 것이라고는 조금도 상상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러나 아들 르호보암 때에 애굽왕 시삭이 침공하여 솔로몬의 방패들을 모두 가져 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5 ..

열왕기상 2023.10.01

렘 4:19-31 / 매일성경 / 큐티 / 예레미야 / 완전히 멸망하는 이유 / 온 땅이 황폐할 것이다 / 교만은 폐망의 선봉장장

렘 4:19-31 완전히 멸망하는 이유 하나님의 징계는 항복하기 까지 내릴 것이다. 무엇이든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들은 복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교만을 꺽으실 때에 아무 지지할 것도 없이 무너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꺽지 못하실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아무 힘도 없어 작은 어려움에도 하나님을 의지하기로 항복하는 것이 더 복된 삶입니다. 사람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께 항복하지 않고 끝까지 버티는 이유는 아직 버틸만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자, 우리가 그의 사슬을 끊어 버리고 그의 속박에서 벗어나자' 하는구나.” 시 2:3 (현대인의 성경) 그러나 하나님의 징계는 한번 몰려오고 나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제대로 하나님 앞에 돌아오기 까지 징계를 내리시는 분이..

예레미야 2023.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