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상 18:30-46 제단을 다시 쌓으려고 먼저 제단의 회복 제가 목사임에도 불구하고 암환우를 돌보는 사역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 본문 때문입니다. 가뭄이 든 이스라엘에 가장 필요한 것은 물일 것입니다. 그러나 물이 주어지기 앞서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무너진 제단을 다시 쌓는 일임을 본문이 말씀해 주시고 계십니다. ”엘리야가 모든 백성을 향하여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라 백성이 다 그에게 가까이 가매 그가 무너진 여호와의 제단을 수축하되” 왕상 18:30 비가 내리지 않은 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을 섬겼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먼저 회복되어야 할 여호와의 제단으로 돌아옴이 있어야 합니다. 무너진 예배를 다시 회복하려는 비전은 모든 목회자의 마음일 것입니다. 그렇기에 목회를 어는 언제 어디서나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