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 4:19-31 완전히 멸망하는 이유 하나님의 징계는 항복하기 까지 내릴 것이다. 무엇이든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들은 복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교만을 꺽으실 때에 아무 지지할 것도 없이 무너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꺽지 못하실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아무 힘도 없어 작은 어려움에도 하나님을 의지하기로 항복하는 것이 더 복된 삶입니다. 사람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께 항복하지 않고 끝까지 버티는 이유는 아직 버틸만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자, 우리가 그의 사슬을 끊어 버리고 그의 속박에서 벗어나자' 하는구나.” 시 2:3 (현대인의 성경) 그러나 하나님의 징계는 한번 몰려오고 나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제대로 하나님 앞에 돌아오기 까지 징계를 내리시는 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