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3장 2

렘 3:19-4:4 / 매일성경 / 큐티 / 하나님을 속일 수 없다 / 네가 돌아오려거든 / 세상이 하나님을 찬양하기까지

렘 3:19-4:4 하나님을 속일 수 없다 ​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진실된 회개이다. 하나님 앞에서 완전무결하여 범죄하지 않고 살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죄를 전혀 짓지 않고 완전 무결한 삶을 사는 것이 아닙니다. 혹 죄를 지었어도 회개하길 원하시는 것입니다. 단 정직함, 진실됨의 회개함으로 나와야 합니다. 회개의 핵심은 삶의 변화입니다. 삶을 돌이키기로 하나님이 말씀하신 지점을 향하여 살아가는 것입니다. 아직 삶이 완전히 바꾸지 못했어도 삶의 방향이 하나님을 향하는 것이라면 좋습니다. 그러나 변한 것처럼 보이고 그런 모습도 있지만 방향이 하나님이 원하는 곳이 아니라면 이는 회개가 아니라 위장입니다. 하나님은 그 위장을 아신다는 것입니다. 회개할 때에 하나님을 속인다는 것 ”내가 말하기..

예레미야 2023.07.12

렘 3:1-18 / 매일성경 / 큐티 / 예레미야 / 함께 예배하는 날 / 죄를 자복하라! 돌아오라

렘 3:1-18 함께 예배하는 날이 왔다 ​ 변화가 어려운 우리 암과 같은 큰 어려움을 겪으면 누구나 인생을 한번 돌아볼 것입니다. 그러면 바르게 살아가야 한다거나 건강하게 살아가야 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막상 암이 치료되었다고 해도 다시 예전처럼 원상복귀 되는 분들이 많다고 하니 생각보다 인간은 변화가 어려운 존재인가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이 죄많은 우리들을 변화시켜 주실 것입니다. 징계에도 변하지 않는 이스라엘과 유다 하나님의 징계는 사랑하기 때문에 주시는 것임을 1-2장에서 나누었습니다. 또한 북 이스라엘을 향한 징계는 오늘 본문에 보면 남유다에게 본보기가 되어 회개하게 하는 목적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이스라엘의 멸망 요시야 왕 때에 임한 말씀에 의하면 이스라..

예레미야 2023.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