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 3:19-4:4 하나님을 속일 수 없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진실된 회개이다. 하나님 앞에서 완전무결하여 범죄하지 않고 살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죄를 전혀 짓지 않고 완전 무결한 삶을 사는 것이 아닙니다. 혹 죄를 지었어도 회개하길 원하시는 것입니다. 단 정직함, 진실됨의 회개함으로 나와야 합니다. 회개의 핵심은 삶의 변화입니다. 삶을 돌이키기로 하나님이 말씀하신 지점을 향하여 살아가는 것입니다. 아직 삶이 완전히 바꾸지 못했어도 삶의 방향이 하나님을 향하는 것이라면 좋습니다. 그러나 변한 것처럼 보이고 그런 모습도 있지만 방향이 하나님이 원하는 곳이 아니라면 이는 회개가 아니라 위장입니다. 하나님은 그 위장을 아신다는 것입니다. 회개할 때에 하나님을 속인다는 것 ”내가 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