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3:19-23 고난을 추천합니다 고난을 추천하는 예레미야저는 깊은 바다에서 스노클링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영상에서 사람들이 특별한 경험을 한 듯 보이지만, 저에겐 그럴 기회도 없었고 굳이 해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직접 해양 생물을 만난 사람들은 그 경험을 분명 추천할 것입니다.그러나 고난의 깊은 절망을 경험해 보라고 추천할 만한 사람이 있을까요? 놀랍게도 오늘 예레미야는 깊은 고통을 젊은 시절에는 한번 경험해 보면 좋을 것 같다고 추천합니다. 애 3:27-29 “27사람은 젊었을 때에 멍에를 메는 것이 좋으니 28혼자 앉아서 잠잠할 것은 주께서 그것을 그에게 메우셨음이라 29그대의 입을 땅의 티끌에 댈지어다 혹시 소망이 있을지로다” 예레미야는 고난을 잠잠히 받아들이라고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