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22:10-20
신앙의 초심
우리 안에 있는 죄악된 본성
우리 안에는 여러 가지 죄악된 본성이 강하게 역사합니다. 이러한 본성을 설명하자면, 전통적으로 기독교에서 경계해 온 '일곱 가지 대죄'를 통해 더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교만, 탐욕, 시기, 분노, 음욕, 탐식, 나태를 기독교에서는 일곱가지 대죄라 했습니다. 이 모든 죄악된 본성은 결국 우리를 죄의 길로 끌고 들어가며 결국 멸망으로 몰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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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죄악된 본성을 방치해서는 안 됩니다. 죄의 본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거룩한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고 흠 없는 백성이 되어야 할 것이며,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자라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목표를 분명히 해야 점점 더 우리 자신을 하나님 앞에서 굴복시키며, 육체의 욕심을 따르지 않고 성령을 따라 사는 삶을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초심과 경외심
요단 동편의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는 가나안 정복 전쟁을 마친 후, 자신의 기업이 있는 동쪽으로 돌아가면서 염려하는 일이 하나 있었습니다. 앞으로 시간이 흐른 후, 요단강이 물리적 경계가 되어 요단 동편 지파의 후손들이 요단 서편과의 연계성을 부인하는 것을 걱정하였습니다. 이에 그들은 이스라엘의 연합과 신앙적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요단강가에 한 제단을 쌓았습니다. 이것은 희생제물을 드리기 위한 제단이 아니라, 자신들도 여호와 하나님을 섬기는 동일한 언약 백성임을 증거하는 기념비적 성격을 가진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제단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충성이 넘쳐 크게 쌓았지만, 요단 서편에 있던 지파들은 이 제단이 요단 동편 지파들만의 제단이라며 오해했습니다. 실로의 성소를 떠나 자기들만의 제단을 세웠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요단 동편 지파를 오해한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은 실로에 모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즉각적인 대응을 결정했습니다.
"우상숭배다! 이대로 두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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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10지파는 심지어 요단 동편과의 전쟁을 결의하고, 제사장 비느하스를 필두로 열 지파의 천부장급 지도자들을 모아 요단 동편 지파들에게로 보내 대화를 시도합니다.
그러나 오해는 큰 문제가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을 향한 열정, 경외함 속에서 죄를 단호히 제거하려는 마음이 있었음이 더 고무적인 것입니다. 이 오해야 말로 이스라엘의 초심(初心)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전쟁을 모르는 세대가 등장하며 이스라엘은 점차 이 초심을 잃어갑니다. 이후 사사기 시대를 보면, 우상이 곳곳에서 난립하는데도 실로에 모여 우상 숭배 문제를 해결하려는 모습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혹여라도 누군가 "이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일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심판하실 것이다"라고 말해도, 다른 사람들은 비웃으며 이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웃기고 있네. 저 집에서도 우상 만들었는데 아무 일도 안 생겼잖아. 무슨 심판?" 이렇게 점차 하나님을 향한 경외함이 사라지면서, 죄악이 이스라엘을 덮고 재앙이 다가오게 된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이 요단 서편의 일이 우상숭배라 오해하여 심지어 전쟁이라도 불사하여 막으려 했던 이유가 있습니다. 그들은 과거 모압 땅에서 있었던 바알브올 사건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브올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회중에 재앙이 내렸으나 오늘까지 우리가 그 죄에서 정결함을 받지 못하였거늘… "(수 22:17)
바알브올 사건으로 인해 이스라엘 백성 24,000명이 죽었습니다. 그 때 우상 숭배는 공동체 전체에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지도자들은 경각심을 가지고 "너희가 오늘 여호와를 배역하면 내일은 그가 이스라엘 온 회중에게 진노하시리라"(수 22:18)라고 경고한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한 사람의 죄악으로 인해 온 이스라엘이 고통을 받을 수 있음을 경계하였습니다.
"세라의 아들 아간이 온전히 바친 물건에 대하여 범죄하므로 이스라엘 온 회중에 진노가 임하지 아니하였느냐"(수 22:20).
죄로 인하여 공동체 전체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수 있다는 두려움을 그들은 가졌던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 경외함이 점점 사라진 것입니다.
오늘날 과연 사회에 어떤 재앙이 일어났을 때에 "우리가 하나님 앞에 범죄했기 때문에 이 일이 일어났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비과학적이라며 비웃음을 당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노에 대해서
2004년, 인도네시아에서 발생한 9.3 규모의 강진과 쓰나미로 인해 17만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인근 국가까지 포함하면 사망자는 24만 명이 넘었습니다. 역사상 최악의 자연재해 중 하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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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경 제가 섬기던 청년부에서 인도네시아 단기 선교를 갔을 때였습니다. 그 때 인도네시아에서 선교를 하던 한 청년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이 청년은 한국 사람이긴 하지만 영국에서 와서 1년 정도의 단기 선교를 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청년의 아버지는 영국 한인 교회의 목사님이셨습니다. 그러나 청년의 아버지가 교회에서 쫓겨났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설교 중에 “우상숭배는 하나님의 진노를 가져오며, 이 쓰나미가 단순한 자연재해가 아니라 하나님의 경고일 수 있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교인들은 이에 반발하며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말라"며 교회에서 쫓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분명히 말하고 있습니다.
“성읍에서 나팔이 울리는데 백성이 어찌 두려워하지 아니하겠으며 여호와의 행하심이 없는데 재앙이 어찌 성읍에 임하겠느냐”(암 3:6).
재앙이란 단순한 우연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면 결코 일어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이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재앙을 통해 경고하셨을 때, 사람들은 두 부류로 나뉘었습니다. 하나님의 경고를 듣고 회개하는 사람들과, 이를 단순한 자연 현상이나 정치적 사건으로 치부하며 무시하는 사람들입니다. 이스라엘이 멸망할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선지자들이 “이것은 하나님이 보내신 심판이다. 회개하라!”고 외쳐도 사람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라. 적들이 강해서 우리가 당하는 거지, 하나님이 심판하셨다고? 정치적으로 잘못했으니까 이런 일이 일어난 거야."
그래서 하나님을 찾기 보다는 국제 정세 속에서 이집트에 의지할지 바벨론에 의지할지를 늘 저울질하였던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이 보내신 경고를 무시한 결과는 멸망이었습니다. 요한계시록에서도 이와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말세에 재앙이 쏟아지는 가운데에도 사람들은 끝까지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습니다.
“이 재앙에 죽지 않고 남은 사람들은 손으로 행한 일을 회개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여러 귀신과 또는 보거나 듣거나 다니거나 하지 못하는 금, 은, 동과 목석의 우상에게 절하고 또 그 살인과 복술과 음행과 도둑질을 회개하지 아니하더라”(계 9:20-21).
자연재해가 일어나고, 전쟁이 발생하고, 전염병이 퍼져도 사람들은 단순히 환경적, 사회적, 정치적 이유만을 들며, 그 배후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보려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러한 사건들을 통해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경외심을 가져야할 것입니다.
초심의 회복
하나님의 경고를 듣고 회개하는 마음,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 그것이 초심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믿음 생활이 종교 생활이 되어 가며 점점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경외함을 잃어버립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의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는 것”(신 20:12-13)이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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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시대를 생각해 보십시오. 사사시대를 엔샬롬 אֵין שָׁלוֹם (Ein Shalom) 의 시대 샬롬 שָׁלוֹם (Shalom, 평안)이 없는 시대라 말합니다. 이스라엘에 평안이 없는 것은 떠났기 때문이라고 사사기 21장에 걸쳐 외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나 각자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기에 평안이 없는 것입니다. 이 말은 비과학적인 말이 아니라, 과학이 설명할 수 업는 초월적인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의 세계에 관한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물리적인 법칙으로만 설명할 수 없는 곳입니다. 예상할 수 없는 초월적인 일들이 우리의 곁에서 늘 나타나지 않습니까?
췌장암 4기 환자가 어떻게 완치될 수 있습니까? 과학적 데이터 속에서는 췌장암 4기 환자의 5년 생존률은 2%입니다. 이는 낳을 수 없는 병이며 2%가 말하는 것은 열외 상황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2%를 뚫고 병이 낫지 않습니까? 과학이란 경험가능하고 실험 가능한 것을 말하지만 우리의 현실에서는 경험되어지지 않는 수없이 많은 초월적일들이 늘 우리의 곁에 있는 것입니다.
현대인들의 오만이 오히려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잃게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일어나는 충격적인 재앙들을 보며 회개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진정 사사 시대의 엔샬롬의 시대와 같은 평안이 없는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나라의 회복을 위한 기도
솔로몬이 성전을 봉헌할 때,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혹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들에게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전염병이 내 백성 가운데에 유행하게 할 때에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대하 7:13-14).
이 말씀은 재앙이 하나님의 허락하심 가운데 임하며, 그것이 회개를 촉구하는 경고일 수 있음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재앙 앞에서 우리가 취해야 할 태도는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그 원인을 외부에서 찾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돌아보고 하나님 앞에서 겸손히 회개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한국 사회를 보면, 권위에 대한 불순종과 교만이 만연해 있습니다. 선생님, 부모, 지도자들에 대한 순복이 사라졌습니다. 질서가 무너지고, 각자가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며 불순종과 분열의 영이 강하게 역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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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한국 교회에 희망이 있는 것은, 여전히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광장에서, 교회에서,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엎드리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신실한 분들은 늘 이스라엘의 죄를 보고 “나의 죄”라고 고백하며 가슴을 치며 회개했습니다.
에스라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율법을 어기고 이방인들과 통혼한 죄를 보고, 자신의 죄인 것처럼 슬퍼하며 회개했습니다(스 9:6). 느헤미야도 예루살렘의 성벽이 무너졌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과 조상의 죄를 인정하며 회개했습니다(느 1:6-7). 다니엘도 바벨론 포로 생활 중에 온 백성을 대표하여 기도하며 죄를 자신의 죄로 고백했습니다(단 9:5-6).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낮추고, 회개하며, 기도할 때입니다. 나라 내외적으로 곳곳에서 탄식소리가 들려오지 않습니까? 우리가 참으로 가슴을 찢고 내 죄라 탄복하며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이 나라를 다시 일으켜 세우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우리가 먼저 회개하며 기도하는 사람이 됩시다.
◎ 묵상을 돕는 질문
1. 당신의 삶에서 가장 강하게 역사하는 죄악된 본성은 무엇입니까? 당신이 무심코 따르고 있는 욕망이나 태도 중 하나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멀어지게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어떤 거룩한 목표를 세울 수 있을까요?
2. 당신은 최근 어떤 상황에서 하나님의 경고를 들었습니까? 삶 속에서 일어나는 어려움과 위기의 순간을 단순한 우연이나 환경적인 문제로만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께서 당신을 향해 말씀하시는 경고의 메시지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수 22:10-20
10 르우벤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가 가나안 땅 요단 언덕 가에 이르자 거기서 요단 가에 제단을 쌓았는데 보기에 큰 제단이었더라
11이스라엘 자손이 들은즉 이르기를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가 가나안 땅의 맨 앞쪽 요단 언덕 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속한 쪽에 제단을 쌓았다 하는지라
12이스라엘 자손이 이를 듣자 곧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실로에 모여서 그들과 싸우러 가려 하니라
13이스라엘 자손이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를 길르앗 땅으로 보내어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를 보게 하되
14이스라엘 각 지파에서 한 지도자씩 열 지도자들을 그와 함께 하게 하니 그들은 각기 그들의 조상들의 가문의 수령으로서 이스라엘 중에서 천부장들이라
15그들이 길르앗 땅에 이르러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에게 나아가서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16여호와의 온 회중이 말하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이스라엘 하나님께 범죄하여 오늘 여호와를 따르는 데서 돌아서서 너희를 위하여 제단을 쌓아 너희가 오늘 여호와께 거역하고자 하느냐
17브올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회중에 재앙이 내렸으나 오늘까지 우리가 그 죄에서 정결함을 받지 못하였거늘 그 죄악이 우리에게 부족하여서
18오늘 너희가 돌이켜 여호와를 따르지 아니하려고 하느냐 너희가 오늘 여호와를 배역하면 내일은 그가 이스라엘 온 회중에게 진노하시리라
19그런데 너희의 소유지가 만일 깨끗하지 아니하거든 여호와의 성막이 있는 여호와의 소유지로 건너와 우리 중에서 소유지를 나누어 가질 것이니라 오직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제단 외에 다른 제단을 쌓음으로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며 우리에게도 거역하지 말라
20세라의 아들 아간이 온전히 바친 물건에 대하여 범죄하므로 이스라엘 온 회중에 진노가 임하지 아니하였느냐 그의 죄악으로 멸망한 자가 그 한 사람만이 아니었느니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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