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9장 3

매일성경 / 큐티 / 로마서 / 롬 9:30-10:4 / 영적인 길을 잃지 않으려면 / 열심은 있으나 지식은 없었다 / 오직 하나님께 영광

어떻게 하면 우리가 믿는 믿음을 오롯이 붙들고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요? ​ 롬 9:30-10:4 영적인 길을 잃지 않으려면 우리나라에는 많은 이단들이 있습니다. 개신교 성도수로 파악되는 수 중에 1/4이 이단이라고 분석합니다. 이단 중에서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있습니다.(1904년 한국에 유입) 안식교는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안식일을 지켜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설립자인 엘렌 화이트는 1844년 12월에 기도하다가 계시를 받았다고 합니다. 안식교 성도였던 안상홍장로가 세운 이단은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예전 명칭은 ‘안상홍증인회’였습니다.(1964년 설립) 안상홍은 유월절을 지켜야 구원이 있다고 말하였으며 그 교세가 상당합니다. 현재 350만명 정도로 추산 합니다. 이외에도 많은 이..

로마서 2023.06.15

매일성경 / 큐티 / 로마서 / 롬 9:19-29 / 긍휼을 입은 사람 / 누가 하나님의 뜻을 대적하랴 / 남은 자

롬 9:19-29 긍휼을 입은 사람 교회 안에는 여러 다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는 당신을 힘들게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을 힘들게 하는 사람일지라도 교회 안에 있는 사람은 믿음의 사람이기 때문에 하나님께 사랑받는 사람들입니다. 본인이 하나님의 사랑안에 거하는 것과 같이 신앙안에 있는 자들은 모두 하나님께서 지극히 사랑하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은 좌우를 구분할 수 없는 뱃속에서부터 자신의 백성으로 삼으셨습니다. “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나니 기록된 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롬 9:12-13 이것을 우리가 신학적 용어로 예정론이라 부르는데 하나님의 예정하심에 반문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구원의 예정에 대해서 ‘..

로마서 2023.06.14

매일성경 / 큐티 / 로마서 / 롬 9:1-18 / 하나님이 선택한 사람, 바로나 / 폐하여지지 않는 말씀 / 주를 위해

롬 9:1-18 하나님이 선택한 사람, 바로 나 바울은 자신이야 말로 유대 그리스도인이 이방인에게 율법을 지키게 하려는 것이 잘못되었음을 설명할 수 있는 적임자라 생각했습니다. 자신은 바리새인중 바리새인이었으며 또한 로마 시민권자이기 때문에 누구보다 율법과 은혜의 긴장을 설명할 때에 신분적으로 잘 설명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이방인들 헬라인, 야만인, 지혜자들에게 빚진 자라고 말합니다. (롬 1:14) 그러나 누구보다 하나님의 구원을 받게 하고 싶은 사람들은 유대인, 바울의 동족입니다. 바울은 로마서 8장에서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무엇도 끊을 수 없다고 말하였는데,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위해서라면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져도 ‘괜찮다’고까지 고백합니다. (롬 9:3..

로마서 2023.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