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상 5:1-18 믿음의 과업을 물려주라 솔로몬이 생각하는 성전과 궁궐의 수준 솔로몬이 왕이 되었을 때에 즉시로 시작한 일은 성전을 짓는 일이었습니다. 솔로몬이 이집트의 공주와 결혼할 때에 이미 성전이 건축중이라 되어 있습니다. (왕상 3:1) 성전과 궁전이 얼마나 고급스럽게 지어질지는 왕의 결정이 달려 있습니다. 그러나 솔로몬은 가장 최고의 성전과 궁전을 지으려 했기 때문에 이스라엘에 있는 목재와 기술자들 만으로는 왕이 생각하는 것을 이루기 어려웠습니다. 즉 레바논 백향목을 들여 오고 돌을 다듬을 수 있는 기술을 가진 사람들을 데려올 수 있는 무역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솔로몬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두로왕 히람은 왜 다윗을 사랑했을까? 솔로몬이 왕이 되었다는 말을 듣고 두로 왕 히람이 솔로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