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 3:1-18 함께 예배하는 날이 왔다 변화가 어려운 우리 암과 같은 큰 어려움을 겪으면 누구나 인생을 한번 돌아볼 것입니다. 그러면 바르게 살아가야 한다거나 건강하게 살아가야 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막상 암이 치료되었다고 해도 다시 예전처럼 원상복귀 되는 분들이 많다고 하니 생각보다 인간은 변화가 어려운 존재인가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이 죄많은 우리들을 변화시켜 주실 것입니다. 징계에도 변하지 않는 이스라엘과 유다 하나님의 징계는 사랑하기 때문에 주시는 것임을 1-2장에서 나누었습니다. 또한 북 이스라엘을 향한 징계는 오늘 본문에 보면 남유다에게 본보기가 되어 회개하게 하는 목적이 있음을 알게 됩니다. 이스라엘의 멸망 요시야 왕 때에 임한 말씀에 의하면 이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