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창세기

매일성경 창세기 49:13-28 예수님이 계신 곳 - 가족 구원, 참된 평강

사랑합니다예수님 2026. 5. 29. 09:11

100% 완벽함보다 중요한 것

저는 소중한사람들 힐링센터를 이용하시는 분들을 위해 더 나은 시설을 만들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100% 완벽한 환경을 갖추지 못한다는 사실에 늘 한계와 미안함을 느낍니다.

사실 인간의 능력으로 완벽함에 이르기는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분명한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하지요. 하지만 세상과 비교하여 아무리 좋은 것들로 채운다 해도, 예수 그리스도가 계신 곳이 되어야 진정 좋은 곳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곳이 예수님으로 충만한 곳, 여기 계시는 분들 안에 예수님이 온전히 고백되는 곳이 되도록 힘씁니다. 이곳이 예수님으로 가득 채워져 모든 분들이 진정한 평강과 기쁨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축복받은 땅, 그러나 멸시받은 이유

야곱은 각 지파에게 축복을 선포하며 그들이 차지할 땅을 예언했습니다. 스불론은 해변에 거주하며 배 매는 항구를 갖게 될 것이고, 잇사갈은 아름다운 토지를 얻게 될 것이라 했습니다. 갓 지파는 변방에서 용맹한 전사가 될 것이며, 아셀 지파는 기름진 땅에서 왕의 수라상을 차릴 만큼 풍성한 소산을 얻을 것이라 했습니다. 납달리는 갈릴리 호수 주변의 아름다운 땅에서 자유롭게 뛰노는 암사슴처럼 기쁨이 넘칠 것이라 축복했습니다.

 

그런데 이처럼 지리적으로 축복받은 스불론과 납달리 땅이 후에 멸시를 받게 되었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이 멸시를 당하게 하셨더니"(사 9:1).

 

왜 그랬을까요?

이 지역은 무역이 발달하므로 이방 민족과 가장 가까이 접해 있었습니다. 이방 문화와 우상 숭배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았고, 외적의 침략도 가장 먼저 당했습니다. 순수한 유대인보다 이방인들이 더 많이 섞여 살게 되면서 '이방의 갈릴리'라는 멸시의 이름으로 불렸습니다. 예루살렘 사람들은 "갈릴리에서 선지자가 나지 못한다"며 그들을 무시했습니다.

풍요로운 땅일지라도 여호와의 은혜가 없다면 암흑의 도시가 되는 것입니다.

 

빛이 비친 땅

그러나 이사야는 예언했습니다.

 

"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주하던 자에게 빛이 비치도다"(사 9:2).

 

이 예언은 예수님께서 오심으로 성취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첫 사역지가 바로 멸시받던 스불론과 납달리 땅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가버나움에 가서 사시며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전파하셨습니다(마 4:12-17).

 

그곳이 축복의 땅이 된 것은 예수님께서 그곳에서 복음을 전하셨기 때문입니다. 과거 선교사님들이 조선 땅을 '암흑의 땅'이라 말했던 것도 복음의 빛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복음이 비추어짐으로 이 땅은 복을 받은 땅이 되었습니다.

 

당신의 가정이 축복의 땅이 되려면

당신의 가정과 삶도 이와 같이 복을 받을 곳이 되길 바랍니다. 비록 작고 연약한 가정일지라도 여호와의 은혜가 흐르는 가정이 가장 복된 곳입니다.

먼저 당신이 제사장이 되겠다는 마음을 담대하게 가지십시오. 당신의 집이 예배의 자리가 되도록 기도하십시오. 당신의 가족과 삶의 터전의 주인이 예수님이 되면 자연스럽게 어느 곳이나 축복의 땅이 될 것입니다.

당신의 가정에 아무리 값비싼 소파와 TV와 고급 그릇들이 가득해도 예수님이 없으면 멸시받던 납달리와 스불론과 같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계신 곳에는 하나님의 은혜가 흐르게 됩니다.

 

◎ 묵상을 돕는 질문

1. 당신의 가정과 일터를 떠올려보십시오. 혹시 좋은 시설을 갖추고, 높은 수입을 올리며, 안락한 환경을 만드는 일에만 마음을 쏟고 계시지는 않으신가요? 정작 그곳의 주인 되셔야 할 예수님은 어디에 계십니까?

 

2. 오늘부터 당신의 집을 예수님이 주인 되신 곳으로 만들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한 가지는 무엇일까요? 가족과 함께 하루 한 구절 말씀을 나누거나, 식탁에서 먼저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것부터 시작해보시면 어떨까요?


창 49:13-28

13스불론은 해변에 거주하리니 그 곳은 배 매는 해변이라 그의 경계가 시돈까지리로다

14잇사갈은 양의 우리 사이에 꿇어앉은 건장한 나귀로다

15그는 쉴 곳을 보고 좋게 여기며 토지를 보고 아름답게 여기고 어깨를 내려 짐을 메고 압제 아래에서 섬기리로다

16단은 이스라엘의 한 지파 같이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로다

17단은 길섶의 뱀이요 샛길의 독사로다 말굽을 물어서 그 탄 자를 뒤로 떨어지게 하리로다

18여호와여 나는 주의 구원을 기다리나이다

19갓은 군대의 추격을 받으나 도리어 그 뒤를 추격하리로다

20아셀에게서 나는 먹을 것은 기름진 것이라 그가 왕의 수라상을 차리리로다

21납달리는 놓인 암사슴이라 아름다운 소리를 발하는도다

22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23활쏘는 자가 그를 학대하며 적개심을 가지고 그를 쏘았으나

24요셉의 활은 도리어 굳세며 그의 팔은 힘이 있으니 이는 야곱의 전능자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의 손을 힘입음이라

25네 아버지의 하나님께로 말미암나니 그가 너를 도우실 것이요 전능자로 말미암나니 그가 네게 복을 주실 것이라 위로 하늘의 복과 아래로 깊은 샘의 복과 젖먹이는 복과 태의 복이리로다

26네 아버지의 축복이 내 선조의 축복보다 나아서 영원한 산이 한 없음 같이 이 축복이 요셉의 머리로 돌아오며 그 형제 중 뛰어난 자의 정수리로 돌아오리로다

27베냐민은 물어뜯는 이리라 아침에는 빼앗은 것을 먹고 저녁에는 움킨 것을 나누리로다

28이들은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라 이와 같이 그들의 아버지가 그들에게 말하고 그들에게 축복하였으니 곧 그들 각 사람의 분량대로 축복하였더라

 

#매일성경 #큐티 #창세기 #야곱의축복 #스불론 #납달리 #이방의갈릴리 #이사야9장 #마태복음4장 #예수그리스도 #복음의빛 #가족예배 #치유와회복 #소중한사람들힐링센터 #하나님의은혜 #영적성장 #참된평강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