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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큐티 창세기 42:1-17 꿈이 기억났다- 인내의 시간, 승리

사랑합니다예수님 2026. 5. 15. 10:20

믿음이 요구하는 한 가지

믿음은 우리에게 인내를 요구합니다. 믿음은 그냥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날을 알 수 없기에, 우리는 기다려야 합니다. 지금 당장 응답이 온다면 굳이 인내가 필요하지 않겠지요.

우리가 기다리는 그 응답의 시간을 위해, 오늘도 살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붙들고 기도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매일의 삶에서 전혀 변화가 없어 보여도, 나중에 돌아보면 모든 시간 하나님이 인도하셨음을 알게 됩니다.

인내라는 말이 무겁게 들리지만, 그것은 단순히 "힘들어, 괴로워, 오늘도 버텨야지"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맞춰지는 시간, 그 안에서 견디며 나아가는 시간이 여러분에게 기쁨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요셉의 꿈, 20년 만의 성취

창세기 37장에는 열일곱 살 요셉의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한 채색옷을 입은 요셉은 형들에게 꿈을 이야기했습니다.

 

"우리가 밭에서 곡식 단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창 37:7).

 

형들은 요셉을 시기하여 구덩이에 던지며 말했습니다.

 

"그래, 그 꿈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우리가 보자."

 

 

기근이 들어 할 일 없이 서로 얼굴만 바라보던 형들이 애굽으로 내려왔을 때, 요셉은 그들을 알아보았고 어린 시절 그 꿈을 기억했습니다.

 

"요셉이 그들에게 대하여 꾼 꿈을 생각하고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정탐꾼들이라"(창 42:9).

 

열일곱 살에 꾼 꿈이, 20년이 넘는 시간이 지난 그 순간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요셉은 얼마나 놀라웠을까요? 하나님이 하루도 잊지 않고 이 일을 이루어 오셨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얼마나 감사했을까요?

요셉은 후에 형들에게 고백합니다. "나를 이리로 판 것을 슬퍼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창 45:5). 인내하여 온 끝에 얻은 최고의 은혜였습니다.

 

믿음으로 사는 인내

그러면 우리는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요? 요셉은 그 시간을 그냥 버티며 살아간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며, 하나님의 기쁨과 평안과 소망을 붙들고 그 시간을 이겨냈습니다.

히브리서 10장 38절은 말합니다.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이것이 바로 인내의 본질입니다. 단순히 견디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며, 그분의 약속을 붙들고, 그분과 동행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30년 만에 이루어지는 약속

어머니가 30살 무렵, 하나님은 기도 중에 환상으로 현재 소중한사람들이 있는 자리를 보여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이 땅을 주리라."

 

 

그러나 요셉의 형들처럼, 현실은 그 꿈을 비웃는 듯했습니다. 기적처럼 구입한 땅이 맹지였고, 아버지의 핍박과 목회의 시련, 10년 넘는 재판과 가난의 연단이 이어졌습니다. 어머니는 오직 믿음으로 인내하셨습니다. 그 괴로움의 시간을 믿음으로 고백한 책이 바로 『울고 있는 사람과 함께 울 수 있어서 행복하다』입니다.

30년 만에 청평 땅의 맹지가 풀렸습니다. 그러나 다시 공사를 재게 할 당시 어머니의 최고 고난 재판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9년간 재판을 받으며 이 땅을 사고, 건물을 짓고, 이 힐링센터를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2025년 10월 22일, 결국 옥고를 치르게 되셨습니다.

계속해서 악인들이 비난합니다.

 

"그 꿈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보자."

 

그러나 어머니는 이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주신 것으로 받아들이시고, 옥중에서도 전도하며 복음을 전하고 계십니다.

 

악인들이 비웃어도 소중한사람들의 모든 사역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믿습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당신이 사랑하는 딸에게 보여주신 그 꿈을 이루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늦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매일이 하나님의 작업이고,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반드시 어느 날, 주께서 보이신 그 꿈이 기억되는 날이 올 것입니다.

 

◎ 묵상을 돕는 질문

1. 기도해도 상황이 나아지지 않아 영적으로 지쳐 있습니까? 요셉의 20년을 생각하며 오늘 하루를 믿음으로 살기로 결단해 보십시오.

 

2. 하나님은 단순히 원수를 갚는 분이 아니라, 생명을 구원하고 화해를 이루시는 분입니다. 당신의 인내가 결국 당신 자신과 공동체를 살리는 축복의 통로가 될 것을 믿음으로 고백해 보십시오.


창 42:1-17

1그 때에 야곱이 애굽에 곡식이 있음을 보고 아들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어찌하여 서로 바라보고만 있느냐

2야곱이 또 이르되 내가 들은즉 저 애굽에 곡식이 있다 하니 너희는 그리로 가서 거기서 우리를 위하여 사오라 그러면 우리가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하매

3요셉의 형 열 사람이 애굽에서 곡식을 사려고 내려갔으나

4야곱이 요셉의 아우 베냐민은 그의 형들과 함께 보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의 생각에 재난이 그에게 미칠까 두려워함이었더라

5이스라엘의 아들들이 양식 사러 간 자 중에 있으니 가나안 땅에 기근이 있음이라

6때에 요셉이 나라의 총리로서 그 땅 모든 백성에게 곡식을 팔더니 요셉의 형들이 와서 그 앞에서 땅에 엎드려 절하매

7요셉이 보고 형들인 줄을 아나 모르는 체하고 엄한 소리로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가 어디서 왔느냐 그들이 이르되 곡물을 사려고 가나안에서 왔나이다

8요셉은 그의 형들을 알아보았으나 그들은 요셉을 알아보지 못하더라

9요셉이 그들에게 대하여 꾼 꿈을 생각하고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정탐꾼들이라 이 나라의 틈을 엿보려고 왔느니라

10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내 주여 아니니이다 당신의 종들은 곡물을 사러 왔나이다

11우리는 다 한 사람의 아들들로서 확실한 자들이니 당신의 종들은 정탐꾼이 아니니이다

12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아니라 너희가 이 나라의 틈을 엿보러 왔느니라

13그들이 이르되 당신의 종 우리들은 열두 형제로서 가나안 땅 한 사람의 아들들이라 막내 아들은 오늘 아버지와 함께 있고 또 하나는 없어졌나이다

14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정탐꾼들이라 한 말이 이것이니라

15너희는 이같이 하여 너희 진실함을 증명할 것이라 바로의 생명으로 맹세하노니 너희 막내 아우가 여기 오지 아니하면 너희가 여기서 나가지 못하리라

16너희 중 하나를 보내어 너희 아우를 데려오게 하고 너희는 갇히어 있으라 내가 너희의 말을 시험하여 너희 중에 진실이 있는지 보리라 바로의 생명으로 맹세하노니 그리하지 아니하면 너희는 과연 정탐꾼이니라 하고

17그들을 다 함께 삼 일을 가두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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