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요한복음

매일성경 요한복음 12:44-50 나는 믿는 자인가- 구원, 하나님 사랑

사랑합니다예수님 2026. 3. 15. 08:18

하나님을 아는 유일한 통로, 예수 그리스도

전 세계 81억 인구 중 약 60%가 성경의 권위를 어떤 방식으로든 인정하며 살아갑니다. 유대교와 이슬람교, 그리고 개신교와 가톨릭을 비롯한 기독교의 여러 갈래까지 포함한 수치입니다. 이들 모두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개신교인은 약 10억 명, 성경을 믿는 전체 인구의 5분의 1 정도입니다.

우리는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자라고 믿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을 온전히 알 수 없다 말하셨습니다.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요 12:44-45).

 

예수님은 "열매로 그 나무를 알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다른 종교를 판단하기 전에 먼저 우리 자신의 열매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제대로 믿고 있습니까? 어쩌면 지금 우리는 영적인 눈이 멀어 있는 상태일지 모릅니다.

 

빛 가운데 거한다는 것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요 12:46).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더 이상 어둠 속에 머물지 않을 것이라는 소망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사도 요한은 이렇게 말합니다.

 

 

"빛 가운데 있다 하면서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둠에 있는 자요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요일 2:9-10).

 

예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면서도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는 예수님을 따르는 길에 단 한 걸음도 내딛지 못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셨다는 것을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그 은혜가 크니 나도 당신을 용서하겠다며 자기 십자가를 지는 자가 진정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입니다.

 

세상을 향한 사랑, 하나님을 향한 사랑

사도 요한은 하나님이 없는 자들의 특징을 단호하게 말합니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요일 2:15).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자리할 곳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재물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안다고 말하며 제자라 고백하지만, 실제로는 눈먼 기독교인이요 하나님이 아닌 돈을 섬기는 자들이 있습니다.

 

심판이 아닌 구원을 위해 오신 주님

그러나 놀라운 말씀이 있습니다.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그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요 12:47).

 

예수님이 오라 하는 길로 어느 정도 가다가 멈췄을지라도 예수님은 그를 심판하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십자가의 용서입니다.

 

그러나 안도하지는 마십시오.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내가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하리라"(요 12:48).

 

이 말씀은 죄를 짓고 살아도 믿음만 있으면 된다는 뜻이 아닙니다. 용서의 기회를 죽는 날까지 주시니 낙심하지 말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길을 따라 나아오라는 것입니다.

마 25장의 비유를 보면 주님은 가난한 사람, 병든 사람, 옥에 갇힌 사람을 돌본 자들에게 하나님 나라를 상속받으라 하셨습니다. 반면 자기는 예수님을 모른다 한 적이 없다는 이들에게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마 25:45).

 

예수님 말씀 따라 작은 자를 섬기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마음에 품은 악의, 미움, 시기, 탐욕을 버렸다면 지금 우리의 나무는 최고의 열매를 맺었을 것입니다. 우리 한국 교회는 과연 주님이 원하신 그 사랑의 열매가 있나요?

주님은 우리가 멸망당하는 것을 결코 원치 않으시지만, 우리의 교만이 우리를 죄 가운데 머물게 합니다.

인생에서 주님의 길을 따르고자 마음이 뜨거워지는 날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마음의 문을 열어 주실 때, 좌우를 돌아보지 말고 힘껏 그 빛을 향해 달려갑시다. 주님의 길을 걷는 그 걸음 속에 참된 생명과 평안이 있습니다.

 

적용하기

1.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내 마음속에 여전히 미워하거나 용서하지 못한 형제가 있지는 않습니까? 내가 져야 할 십자가(용서와 사랑)를 피하고 있지는 않은지 정직하게 돌아봅시다.

2.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이라는 세상의 가치와 하나님의 말씀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오늘 내가 주님의 빛을 향해 한 걸음 더 내디뎌야 할 행동은 무엇입니까?


요 12:44-50

44예수께서 외쳐 이르시되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45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46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47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지라도 내가 그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48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내가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하리라

49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내가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50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 줄 아노라 그러므로 내가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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