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요한복음

매일성경 요한복음 12:20-33 예수님을 따르리라!- 예수님 닮기, 영광의 면류관

사랑합니다예수님 2026. 3. 13. 08:27

우리는 누구를 닮고 싶은가

어린 시절 우리는 연예인이나 동네의 형, 언니를 롤모델로 삼고 따라 하곤 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그런 마음은 많이 사라졌지만, 여전히 롤모델을 세워 따라 살아가고자 할다면 아직 하고 싶은 것이 있다는 말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을 닮고 싶은 사람은 없을까요? 예수님처럼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도 내어줄 수 있는 삶을 동경하는 사람은 없습니까?

바울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만을 목표로 두고 살아갔습니다. 예수님의 고난, 예수님의 죽음, 그 모든 것 속에 담긴 존귀함에 나아가고자 했던 것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예수님 안의 그 존귀한 것들을 이제 말로만 듣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삶에서 추구해 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예수님을 만나고자 했던 사람들

명절에 예배하러 올라온 헬라인 몇이 빌립에게 찾아와 말했습니다.

 

"…..우리가 예수를 뵈옵고자 하나이다"(요 12:20-21).

 

이들은 이방인이지만 경건한 자들로, 성경을 읽으며 메시아를 기다렸는데 바로 그 메시아가 예수가 아닌가 하는 마음에 찾아온 것입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찾는다는 말을 전해 들으시자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요 12:23). 때가 찼다는 것입니다. 공생애 3년의 충분한 기간이 찼음을 느끼고 계셨습니다.

 

한 알의 밀알이 되는 삶

예수님은 이어서 복음의 역사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말씀하십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 12:24).

 

우리는 예수님을 따라 이 고결하고 존귀한 사명을 따라야 합니다. 내가 다 녹아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면 나를 통해 고결한 생명이 살아납니다. 모든 교회의 성도들이 자신을 드려야 합니다.

 

그러나 자신을 드린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예수님께서도 고백하십니다.

 

"지금 내 마음이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리요"(요 12:27).

 

바울도 매일 생명을 위해 자신을 드릴 때 그 삶이 얼마나 힘든지 차라리 죽는 것이 낫다고 하였습니다. 죽음의 고난 속에서도 바울은 예수 안에 있는 이 생명을 살리는 일에 힘을 썼습니다.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는 일

예수님은 십자가를 통하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되게 하시길 원하셨습니다.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그러자 하늘에서 소리가 났습니다.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요 12:28).

 

십자가 지는 그 모든 순간이 이미 영광을 받으실 일이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이곳에서 아버지를 영원토록 찬양함이 바로 그 십자가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주님은 이 음성이 들린 일이 제자들을 위한 것이라 하셨습니다. 제자들의 믿음이 굳건해져서 그들도 한 알의 밀알로 드려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과거 우리가 듣기만 하던 복음이었다면, 이제는 정말 그 길을 가봅시다. 생명을 살리는 삶을 향해 나아갑시다. 생명을 살리는 일을 귀히 여긴 자를 아버지께서 귀하게 여기신다 하셨습니다.

 

적용하기

1. 나는 예수님을 단순히 알고 싶어 하는 구경꾼입니까, 아니면 그분이 계신 곳(고난과 영광의 자리)에 함께 동참하는 자입니까?

 

2. 오늘 내가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혹은 공동체의 유익을 위해 기꺼이 드려야할 나의 권리나 자존심, 혹은 시간은 무엇입니까?


요 12:20-33

20명절에 예배하러 올라온 사람 중에 헬라인 몇이 있는데

21그들이 갈릴리 벳새다 사람 빌립에게 가서 청하여 이르되 선생이여 우리가 예수를 뵈옵고자 하나이다 하니

22빌립이 안드레에게 가서 말하고 안드레와 빌립이 예수께 가서 여쭈니

23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

2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25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26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

27지금 내 마음이 괴로우니 무슨 말을 하리요 아버지여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가 이를 위하여 이 때에 왔나이다

28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하옵소서 하시니 이에 하늘에서 소리가 나서 이르되 내가 이미 영광스럽게 하였고 또다시 영광스럽게 하리라 하시니

29곁에 서서 들은 무리는 천둥이 울었다고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고도 하니

30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소리가 난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요 너희를 위한 것이니라

31이제 이 세상에 대한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의 임금이 쫓겨나리라

32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33이렇게 말씀하심은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보이심이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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