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 3:14-22주님과 더불어 사는 삶 환우들을 위한 사역의 증인들'우리 소중한 사람들'이 시작된 이후, 저는 오직 환우들을 섬기는 일에만 전념해왔습니다. 혹시 제가 청평에서 뒤에서는 골프나 수상스키 같은 레저 활동이나 즐기며 지내는 것같이 생각이 되십니까? 저와 함께 수년간 환우들을 섬겨온 동역자들이 증언해주실 것입니다. 저는 이 청평 산자락에서 최선을 다해 암환우들을 섬겨왔다는 것을 말입니다.12기 전도 폭발 이 산속에서만 지내는 삶이 어떨 것 같으십니까? 저는 참으로 복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늘 주님과 동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살아계심을 매일 경험하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세상의 것만을 추구하며 살아간다면, 순종하며 살아가는 삶의 참된 축복을 결코 깨달을 수 없을 것입니다."육에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