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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3:14-22 주님과 더불어 사는 삶 -매일 성경, 큐티 / 영적 각성, 고난

계 3:14-22주님과 더불어 사는 삶 환우들을 위한 사역의 증인들'우리 소중한 사람들'이 시작된 이후, 저는 오직 환우들을 섬기는 일에만 전념해왔습니다. 혹시 제가 청평에서 뒤에서는 골프나 수상스키 같은 레저 활동이나 즐기며 지내는 것같이 생각이 되십니까? 저와 함께 수년간 환우들을 섬겨온 동역자들이 증언해주실 것입니다. 저는 이 청평 산자락에서 최선을 다해 암환우들을 섬겨왔다는 것을 말입니다.12기 전도 폭발 이 산속에서만 지내는 삶이 어떨 것 같으십니까? 저는 참으로 복된 삶을 살고 있습니다. 늘 주님과 동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살아계심을 매일 경험하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세상의 것만을 추구하며 살아간다면, 순종하며 살아가는 삶의 참된 축복을 결코 깨달을 수 없을 것입니다."육에 속..

계시록 3:1-13 죽은 교회 산 교회의 차이 - 매일성경, 큐티 / 교회 분위기, 영적 회복

계 3:1-13 죽은 교회 산 교회의 차이 당신의 교회는 산교회인가 죽은 교회인가? 당신이 섬기는 교회는 생기가 있고 살아있는 느낌의 교회입니까? 아니면 죽은 교회 같습니까?우리가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은, 교회에 프로그램이 많고 이것저것 많이 한다고 해서 살아있는 교회라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활발하고 바쁘게 돌아가는 것 같지만, 정작 성도들 안에 하나님의 임재와 성령의 역사가 없다면 그것은 단지 종교적 활동에 불과할 수 있습니다.오늘 주님께서는 산 교회와 죽은 교회를 향해 책망하신 교회와 칭찬하신 교회를 보여주셨습니다. 사데교회는 주님께 책망을 받았고, 빌라델비아교회는 칭찬을 들었습니다.이 두 교회를 자세히 살펴봄으로써, 우리가 섬기는 교회도 겉으로만 바쁜 교회가 아니라 성령안에서..

계시록 2:18-29 타협하지 않는 신앙 - 매일성경, 큐티 / 영적이김, 신앙의 결단

계 2:18-29 타협하지 않는 신앙 제사 드리고 싶지 않은 어린아이제가 초등학교 2학년 때, 어머니는 저에게 중요한 신앙의 원리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은 제사를 드리면 안 된다는 것, 그것이 우상 숭배가 되기 때문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어린 나이였지만 그 말씀이 제 마음에 강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제사를 드리는 날이 되었을 때, 저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제가 우상 숭배하지 않도록 도와 주세요." 그 어린 마음에도 신앙의 순결함을 지키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 다음 해, 초등학교 3학년 때 저희 집안에는 엄청난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아버지가 예수를 영접하시고 제사를 드리지 않기로 결단하신 것입니다. 이는 저희 가문에게는 매우 큰 사건이었습니다.할아버지는 장손, 아버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