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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창세기 19:1-11 큐티 세계를 섬기는 나 - K컬처, 세계 복음화

사랑합니다예수님 2026. 1. 26. 07:57

열린 문 앞에 선 우리

K-pop이 브라질 거리에 울려 퍼지고, 뉴욕 맨해튼에서 김밥과 돼지국밥이 인기 메뉴로 자리 잡았습니다. 한국 방문이 전 세계 젊은이들의 버킷리스트가 된 이 시대, 우리는 전에 없던 기회 앞에 서 있습니다. 세계가 한국을 향해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이 열린 문 앞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아브라함처럼, 롯처럼, 나그네를 따뜻하게 대접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나그네란 어려운 자, 고난받는 자, 도움이 필요한 모든 이를 의미합니다.

 

롯과 소돔, 갈린 운명

소돔에 이주해 온 나그네였던 롯은 어느 날 성문에서 낯선 이방인 둘을 보게 됩니다. 그는 그들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발을 씻기고 식탁을 베풀었습니다. 아브라함의 집안에 흐르던 환대의 가풍이었습니다.

그러나 소돔 사람들은 달랐습니다. 그들은 집단으로 몰려와 롯의 집 문을 부수며 손님들을 해하려 했습니다. 이 순간, 롯과 소돔의 운명이 갈렸습니다. 롯은 천사를 대접함으로 생명을 건졌고, 소돔은 멸망했습니다.

베드로후서는 롯을 "무법한 자들의 음란한 행실로 고통당하는 의로운 롯"(벧후 2:7)이라 증거합니다. 그는 혈연 때문이 아니라, 그의 의로운 행실 때문에 구원받았습니다.

나그네였던 우리, 나그네를 대접하는 우리

"너는 이방 나그네를 압제하지 말라. 너희가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었은즉 나그네의 사정을 아느니라"(출 23:9).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특별히 강조했던 이 말씀은 우리의 근본을 일깨웁니다. 우리 역시 한때 나그네였고, 하나님의 은혜로 인도함 받은 자들입니다.

 

중국 동포인 환우에게 복음을 제시하는 소중한 사람들 환우들, 소중한 사람들 힐링센터

여러분이 섬겨야 할 나그네는 멀리 있지 않습니다. 가까이에 있는 암 환우가 바로 여러분의 나그네입니다. 여러분은 그들의 아픔과 고통을 누구보다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함께 지내는 환우들이 모두 나그네를 대접하는 마음을 가질 때, 누가 이곳에 오든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지 않겠습니까?

80세의 바르실래는 폐왕과 같았던 다윗을 위해 모든 위험을 무릅쓰고 침상과 양식을 공급했습니다. 나그네를 대접하는 일에는 나이가 없습니다. 이것을 여러분 삶의 비전으로 두시기 바랍니다.

 

축복의 통로로 부르심 받은 우리

롯이 자기 딸들을 내어주려 할 만큼 절박하게 손님을 지켰던 것처럼, 우리도 나그네를 보호하고 섬기는 일에 헌신해야 합니다. 주님은 여러분의 믿음의 연단을 통과하게 하신 그 과정을 통해, 여러분을 축복의 통로로 사용하실 것입니다.

 

하나님 진노의 날에 온 세계가 고통받을 때, 그리스도인들을 통해 그들을 회복시켜 가실 것입니다. 우리가 나그네가 된 것은 나그네를 잘 대접하기 위함이요, 그들을 구원하기 위함입니다. 세계가 한국을 향해 문을 두드리는 이 시대, 우리는 따뜻한 환대로 그 문을 활짝 열어야 합니다.

 

◎ 묵상을 돕는 질문

1. 당신 삶에 찾아온 나그네는 누구입니까? 혹시 나에게 도움이 될 사람에게만 친절하고, 낯설고 부담스러운 이들에게는 마음의 문을 닫고 있지는 않습니까?

2. 오늘날처럼 전염병이나 사회적 이슈로 인해 타인을 경계하기 쉬운 시대일지라도 당신이 그리스도인으로서 베풀어야 할 일들은 구체적으로 무엇일까요?


창 19:1-11

1저녁 때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니 마침 롯이 소돔 성문에 앉아 있다가 그들을 보고 일어나 영접하고 땅에 엎드려 절하며

2이르되 내 주여 돌이켜 종의 집으로 들어와 발을 씻고 주무시고 일찍이 일어나 갈 길을 가소서 그들이 이르되 아니라 우리가 거리에서 밤을 새우리라

3롯이 간청하매 그제서야 돌이켜 그 집으로 들어오는지라 롯이 그들을 위하여 식탁을 베풀고 무교병을 구우니 그들이 먹으니라

4그들이 눕기 전에 그 성 사람 곧 소돔 백성들이 노소를 막론하고 원근에서 다 모여 그 집을 에워싸고

5롯을 부르고 그에게 이르되 오늘 밤에 네게 온 사람들이 어디 있느냐 이끌어 내라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

6롯이 문 밖의 무리에게로 나가서 뒤로 문을 닫고

7이르되 청하노니 내 형제들아 이런 악을 행하지 말라

8내게 남자를 가까이 하지 아니한 두 딸이 있노라 청하건대 내가 그들을 너희에게로 이끌어 내리니 너희 눈에 좋을 대로 그들에게 행하고 이 사람들은 내 집에 들어왔은즉 이 사람들에게는 아무 일도 저지르지 말라

9그들이 이르되 너는 물러나라 또 이르되 이 자가 들어와서 거류하면서 우리의 법관이 되려 하는도다 이제 우리가 그들보다 너를 더 해하리라 하고 롯을 밀치며 가까이 가서 그 문을 부수려고 하는지라

10그 사람들이 손을 내밀어 롯을 집으로 끌어들이고 문을 닫고

11문 밖의 무리를 대소를 막론하고 그 눈을 어둡게 하니 그들이 문을 찾느라고 헤매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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