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 22:1-19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인간의 교만이 하나님의 심판을 불러온다우리가 살면서 결코 범하지 말아야 할 죄는 하나님께서 받으셔야할 영광의 자리에 자신을 두려는 것입니다.구약의 바벨탑 사건(창세기 11:1-9)에서 하나님께서 인간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신 것은 그들이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자 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주권에 도전하고 자신들을 높이려는 교만한 시도였습니다.신약의 헤롯 아그립바 1세의 경우(행 12:21-23)도 마찬가지입니다. 헤롯이 연설 할 때에 백성들이 "이것은 신의 소리요 사람의 소리가 아니라"고 외쳤을 때, 헤롯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고 그 찬사를 받아들였습니다. 그 즉시 하나님의 사자가 그를 치시므로 벌레에게 먹혀 죽었습니다.하나님은 결코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