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업로드/역대상

역대상 5:1-6:81 내 힘이 아닌 - 매일성경, 큐티 / 물질의 축복, 말씀 중심

사랑합니다예수님 2025. 6. 4. 08:42

대상 5:1-6:81

내 힘이 아닌

 

요단 동편 지파들의 운명과 교훈

유다와 베냐민을 제외한 나머지 이스라엘 지파들은 이미 앗수르에 의해 멸망당했습니다. 그렇다면 요단 동편에 있던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역대기 기자는 이들을 소개하며 역사 속에서 우리에게 무엇이 중요한지를 알려줍니다.

 

요단 동편 지파들의 용맹과 번영

르우벤 지파의 정착과 확장

르우벤 지파의 조상들은 복을 받았음을 말합니다. 먼저 많은 영토로 얻게 하셨습니다.

 

“벨라니 벨라는 아사스의 아들이요 세마의 손자요 요엘의 증손이라 그가 아로엘에 살면서 느보와 바알므온까지 다다랐고 또 동으로 가서 거주하면서 유브라데 강에서부터 광야 지경까지 다다랐으니…..”(대상 5:8-9).

 

또한 경제적으로도 번영함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본문에서 "길르앗 땅에서 그 가축이 번식함이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는 목축업이 크게 번창했다는 의미입니다.

전쟁에서도 승리케 하셨습니다. 사울 왕 시대에 르우벤 지파는 하갈 사람들과 전쟁을 벌여 완전히 승리했습니다(대상 5:10). 이는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하셔서 적들로부터 보호해주셨음을 보여줍니다.

 

다음 11절 부터는 갓 지파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는데, 오히려 갓 지파가 훨씬 풍요롭고 강력한 나라를 이뤘음을 보게 됩니다.

갓 지파는 바산 땅에서 살르가까지, 그리고 바산 길르앗과 그 마을들, 사론의 모든 들에 거주하며 사방 변두리까지 다다랐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대상 5:11). 갓 지파가 바산 땅을 차지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산은 구약 시대에 가장 비옥하고 풍요로운 목초지로 유명했던 땅입니다. 성경에서 "바산의 소", "바산의 양"이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목축업에 최적화된 땅이었습니다.

 

므낫세 반 지파야 말로 가장 광대한 영토를 차지하였습니다. 바산에서부터 바알헤르몬, 스닐, 헤르몬 산까지 이르렀다고 했는데, 이는 세 지파 중 가장 북쪽까지 확장된 영토입니다(대상 5:23). 또한 용맹하고 뛰어난 지도자들이 나오게 하신 축복을 받았습니다(대상 5:24).

먼저 요단 동편 지파들의 군사적 위용을 보면 놀랍습니다. 르우벤, 갓, 므낫세 반지파에서 나온 용사들이 무려 44,760명이었습니다. 이들은 모두 "방패와 칼을 들며 활을 당겨 싸움에 익숙한" 정예 전사들이었습니다. 사울 왕 때에 요단 동편 세지파는 “하갈 사람과 여두르와 나비스와 노답”(대상 5:19)과 대규모 전투를 벌이게 되는데 대승을 거두었다고 기록합니다.

그 승리의 이유를 역대기 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도우심을 입었으므로 하갈 사람과 그들과 함께 있는 자들이 다 그들의 손에 패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싸울 때에 하나님께 의뢰하고 부르짖으므로 하나님이 그들에게 응답하셨음이라”(대상 5:20).

 

배교와 멸망의 결말

그렇게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땅을 차지하고 그곳에서 번영함을 누렸지만 그들의 말로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그들이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께 범죄하여 하나님이 그들 앞에서 멸하신 그 땅 백성의 신들을 간음하듯 섬긴지라”(대상 5:25).

 

그들이 정착한 땅의 원주민들을 하나님께서 멸하신 이유가 바로 우상숭배였는데, 승리자인 그들이 오히려 그 우상들을 섬기게 된 것입니다. 요단 동편 세지파가 번영하게 된 것이 오히려 독이 되어 그 마음에 하나님을 버린 것입니다.

모세는 교만이 불러올 영적 타락을 이미 경고하였습니다.

 

"네가 삼가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지 말고 오늘 내가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라 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주하며 또 네 소와 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두렵건대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하노라"(신 8:11-14).

 

결국 하나님의 심판이 임했습니다. "이스라엘 하나님이 앗수르 왕 불의 마음을 일으키시며 앗수르 왕 디글랏빌레셀의 마음을 일으키시매" 그들을 사로잡아 할라와 하볼과 하라와 고산 강 가로 옮겼습니다(대상 5:26).

 

비록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가 발 빠르고 세력도 크고 능력도 강했지만, 그들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그들이 아직도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 그들이 오늘까지 거기에 있으니라”(대상 5:26).

 

그에 반해 유다는 하나님께서 다시 포로에서 돌아오게 하셨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 동편 지파들의 기록은 유대인들에게 반면교사가 됩니다.

 

하나님 의존의 필요성

하나님은 우리를 복 주시길 원하십니다. 이스라엘이 번영하고 풍성해진 축복이 문제가 아니라 그 번영과 성공이 하나님을 잊게 만드는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번영이 하나님을 잊게 만드는 이유에 대해서 모세는 그 성공이 자신이 이룬 줄 알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또 두렵건대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할까 하노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신 8:17-18).

 

지금 혹시 우리는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 건강과 물질, 삶의 여러 영역이 고난 가운데 놓여 있지는 않습니까? 이 광야 훈련에 처하게 된 우리, 모든 것이 제로 베이스에 놓이게 되었다면 오히려 감사합시다.

바벨론에서 다시 돌아온 유대 백성들과 같이 된 우리는 요단 동편 지파들의 번영과 쇄락을 반면교사로 삼아, 우리의 하루하루를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으로 다시 시작합시다.

 

레위 지파의 소개와 의미

이제 역대기 저자는 레위 지파에 대해서 기술하기 시작합니다. 레위 지파에 대한 내용은 유다 지파만큼이나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역대기 저자가 레위 지파에 대해 많은 부분을 다루고 있을 만큼 레위 지파를 강조하는 것은 포로 귀환 공동체에 대한 그의 신학적 메시지를 읽을 수 있게 합니다.

 

역대기 저자의 독특한 서술 구조

역대상 6장의 구조를 보면 매우 흥미로운 패턴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먼저 레위의 세 아들 게르손, 그핫, 므라리의 후손들을 체계적으로 기록한 후(1-30절), 다윗 시대의 성전 봉사자들로 시선을 옮깁니다(31-48절). 그리고 다시 아론의 후손들과 제사장 계보로 돌아가는(49-81절) 독특한 구성을 보여줍니다.

이렇게 시간적으로 아비에서 아들로 이어지다가 다윗 시대에서 다시 아들에서 아비로 거슬러 가는 서술 방식은 의도적인 신학적 구성입니다. 역대기 저자가 이상적으로 보는 시대가 바로 다윗 시대이고 그 때의 성전 봉사 체계와 레위 지파의 사명이 회복되어야 함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실제적으로 유대의 성전과 땅을 복원하는 것에 힘을 쓴 시대의 말씀으로 주어진 에스라, 느헤미야서의 기록에서 헤만, 아삽, 에단의 성전 사역들이 그들의 후손들에서 복원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노래하는 자들은 아삽 자손이 백이십팔 명이었고"(에 2:41, 느 7:44).

 

"아삽의 아들 삽디엘의 아들 미가의 아들 맛다냐는 기도할 때에 감사 찬송을 인도하는 자요"(느 11:17).

 

"또 제사장의 자손 중 몇이 나팔을 잡았으니... 하나님의 사람 다윗의 악기를 잡고"(느 12:35-36).

레위 지파의 상세한 족보는 포로에서 돌아온 사람들 중에 레위 지파가 상당수 다시 돌아오게 되었으며, 하나님의 언약이 계속 유지되기 위해서는 레위 지파의 삶이 다시 보장되고 회복되어야 함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레위 지파의 거주지

역대기 저자는 과거 레위 지파가 받았던 거주지와 도피성들을 언급합니다.

 

“그들의 거주한 곳은 사방 지계 안에 있으니 그들의 마을은 아래와 같으니라 아론 자손 곧 그핫 종족이 먼저 제비 뽑았으므로 그들에게 유다 땅의 헤브론과 그 사방 초원을 주었고…. 헤스본과 그 초원과 야셀과 그 초원을 주었더라”(대상 6:54-81).

 

레위 지파는 다른 지파들과 달리 땅의 기업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포로에서 돌아온 유대인들에게 레위 지파의 거주지는 불명확합니다. 레위 지파가 다시 삶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돌아온 유대인들안에 하나님의 언약이 다시 회복되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내가 또 알아본즉 레위 사람들이 받을 몫을 주지 아니하였으므로 그 직무를 행하는 레위 사람들과 노래하는 자들이 각각 자기 밭으로 도망하였기로 내가 모든 민장들을 꾸짖어 이르기를 하나님의 전이 어찌하여 버린 바 되었느냐 하고"(느 13:10-11).

 

이는 포로 귀환 이후에 레위인들의 생계가 제대로 보장되지 않았음을 보여줍니다.

레위 지파의 삶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포로생활에서 돌아온 빈손의 유대인들이 황폐한 유대 땅을 회복하며 하나님의 말씀과 언약을 먼저 생각해야만 가능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삶

우리 인생이 다시 온전케 되는 것은 축복이 하나님으로부터 온다는 것을 믿고 하나님의 뜻을 따를 때 가능합니다. 우리는 지금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다가 돌아온 유대인들과 같이 모든 것이 제로 베이스에 놓여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어떻게 다시 회복해 나가야 할까요?

 

먼저 하나님의 언약을 우리 삶의 중심에 두어야 합니다. 포로 귀환 공동체가 성전 재건과 말씀 회복을 최우선으로 삼았듯이, 우리도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모든 것보다 앞세워야 합니다. 물질적 회복이나 외적 성공보다 영적 회복이 먼저입니다.

주시는 이도 하나님, 거두시는 이도 하나님임을 믿고 하나님의 뜻을 따르며 살아가려 힘써야 합니다. 만일 하나님의 뜻을 버리게 되면 결국 요단 동편 지파나 북이스라엘과 같이 우리는 역사에서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하나님의 뜻을 따르려고 힘써야 합니다.

이스라엘의 멸망, 그리고 요단 동편 지파들의 실패를 반면교사로 삼아,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첫째로 하는 삶을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 묵상을 돕는 질문

1. 현재 당신의 삶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얻은 것들(건강, 재물, 지위, 능력, 관계 등) 중에서 오히려 당신을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들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2. 당신이 지금 살아가는 방식과 선택들이 다음 세대에게 어떤 신앙의 유산을 남기게 될까요?


대상 5:1-6:81

1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들은 이러하니라 (르우벤은 장자라도 그의 아버지의 침상을 더럽혔으므로 장자의 명분이 이스라엘의 아들 요셉의 자손에게로 돌아가서 족보에 장자의 명분대로 기록되지 못하였느니라

2유다는 형제보다 뛰어나고 주권자가 유다에게서 났으나 장자의 명분은 요셉에게 있으니라)

3이스라엘의 장자 르우벤의 아들들은 하녹과 발루와 헤스론과 갈미요

4요엘의 아들은 스마야요 그의 아들은 곡이요 그의 아들은 시므이요

5그의 아들은 미가요 그의 아들은 르아야요 그의 아들은 바알이요

6그의 아들은 브에라이니 그는 르우벤 자손의 지도자로서 앗수르 왕 디글랏빌레셀에게 사로잡힌 자라

7그의 형제가 종족과 계보대로 우두머리 된 자는 여이엘과 스가랴와

8벨라니 벨라는 아사스의 아들이요 세마의 손자요 요엘의 증손이라 그가 아로엘에 살면서 느보와 바알므온까지 다다랐고

9또 동으로 가서 거주하면서 유브라데 강에서부터 광야 지경까지 다다랐으니 이는 길르앗 땅에서 그 가축이 번식함이라

10사울 왕 때에 그들이 하갈 사람과 더불어 싸워 손으로 쳐죽이고 길르앗 동쪽 온 땅에서 장막에 거주하였더라

11갓 자손은 르우벤 사람을 마주 대하여 바산 땅에 거주하면서 살르가까지 다다랐으니

12우두머리는 요엘이요 다음은 사밤이요 또 야내와 바산에 산 사밧이요

13그 조상의 가문의 형제들은 미가엘과 므술람과 세바와 요래와 야간과 시아와 에벨 일곱 명이니

14이는 다 아비하일의 아들들이라 아비하일은 후리의 아들이요 야로아의 손자요 길르앗의 증손이요 미가엘의 현손이요 여시새의 오대 손이요 야도의 육대 손이요 부스의 칠대 손이며

15또 구니의 손자 압디엘의 아들 아히가 우두머리가 되었고

16그들이 바산 길르앗과 그 마을과 사론의 모든 들에 거주하여 그 사방 변두리에 다다랐더라

17이상은 유다 왕 요담 때와 이스라엘 왕 여로보암 때에 족보에 기록되었더라

18르우벤 자손과 갓 사람과 므낫세 반 지파에서 나가 싸울 만한 용사 곧 능히 방패와 칼을 들며 활을 당겨 싸움에 익숙한 자는 사만 사천칠백육십 명이라

19그들이 하갈 사람과 여두르와 나비스와 노답과 싸우는 중에

20도우심을 입었으므로 하갈 사람과 그들과 함께 있는 자들이 다 그들의 손에 패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싸울 때에 하나님께 의뢰하고 부르짖으므로 하나님이 그들에게 응답하셨음이라

21그들이 대적의 짐승 곧 낙타 오만 마리와 양 이십오만 마리와 나귀 이천 마리를 빼앗으며 사람 십만 명을 사로잡았고

22죽임을 당한 자가 많았으니 이 싸움이 하나님께로 말미암았음이라 그들이 그들의 땅에 거주하여 사로잡힐 때까지 이르렀더라

23므낫세 반 지파 자손들이 그 땅에 거주하면서 그들이 번성하여 바산에서부터 바알헤르몬과 스닐과 헤르몬 산까지 다다랐으며

24그들의 족장은 에벨과 이시와 엘리엘과 아스리엘과 예레미야와 호다위야와 야디엘이며 다 용감하고 유명한 족장이었더라

25그들이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께 범죄하여 하나님이 그들 앞에서 멸하신 그 땅 백성의 신들을 간음하듯 섬긴지라

26그러므로 이스라엘 하나님이 앗수르 왕 불의 마음을 일으키시며 앗수르 왕 디글랏빌레셀의 마음을 일으키시매 곧 르우벤과 갓과 므낫세 반 지파를 사로잡아 할라와 하볼과 하라와 고산 강 가에 옮긴지라 그들이 오늘까지 거기에 있으니라

1레위의 아들들은 게르손과 그핫과 므라리요

2그핫의 아들들은 아므람과 이스할과 헤브론과 웃시엘이요

3아므람의 자녀는 아론과 모세와 미리암이요 아론의 자녀는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이며

4엘르아살은 비느하스를 낳고 비느하스는 아비수아를 낳고

5아비수아는 북기를 낳고 북기는 웃시를 낳고

6웃시는 스라히야를 낳고 스라히야는 므라욧을 낳고

7므라욧은 아마랴를 낳고 아마랴는 아히둡을 낳고

8아히둡은 사독을 낳고 사독은 아히마아스를 낳고

9아히마아스는 아사랴를 낳고 아사랴는 요하난을 낳고

10요하난은 아사랴를 낳았으니 이 아사랴는 솔로몬이 예루살렘에 세운 성전에서 제사장의 직분을 행한 자이며

11아사랴는 아마랴를 낳고 아마랴는 아히둡을 낳고

12아히둡은 사독을 낳고 사독은 살룸을 낳고

13살룸은 힐기야를 낳고 힐기야는 아사랴를 낳고

14아사랴는 스라야를 낳고 스라야는 여호사닥을 낳았으며

15여호와께서 느부갓네살의 손으로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을 옮기실 때에 여호사닥도 가니라

16레위의 아들들은 게르손과 그핫과 므라리이며

17게르손의 아들들의 이름은 이러하니 립니와 시므이요

18그핫의 아들들은 아므람과 이스할과 헤브론과 웃시엘이요

19므라리의 아들들은 말리와 무시라 그 조상에 따라 레위의 종족은 이러하니

20게르손에게서 난 자는 곧 그의 아들 립니요 그의 아들은 야핫이요 그의 아들은 심마요

21그의 아들은 요아요 그의 아들은 잇도요 그의 아들은 세라요 그의 아들은 여아드래이며

22그핫에게서 난 자는 곧 그 아들은 암미나답이요 그의 아들은 고라요 그의 아들은 앗실이요

23그의 아들은 엘가나요 그의 아들은 에비아삽이요 그의 아들은 앗실이요

24그의 아들은 다핫이요 그의 아들은 우리엘이요 그의 아들은 웃시야요 그의 아들은 사울이라

25엘가나의 아들들은 아마새와 아히못이라

26엘가나로 말하면 그의 자손은 이러하니 그의 아들은 소배요 그의 아들은 나핫이요

27그의 아들은 엘리압이요 그의 아들은 여로함이요 그의 아들은 엘가나라

28사무엘의 아들들은 맏아들 요엘이요 다음은 아비야라

29므라리에게서 난 자는 말리요 그의 아들은 립니요 그의 아들은 시므이요 그의 아들은 웃사요

30그의 아들은 시므아요 그의 아들은 학기야요 그의 아들은 아사야더라

31언약궤가 평안을 얻었을 때에 다윗이 여호와의 성전에서 찬송하는 직분을 맡긴 자들은 아래와 같았더라

32솔로몬이 예루살렘에서 여호와의 성전을 세울 때까지 그들이 회막 앞에서 찬송하는 일을 행하되 그 계열대로 직무를 행하였더라

33직무를 행하는 자와 그의 아들들은 이러하니 그핫의 자손 중에 헤만은 찬송하는 자라 그는 요엘의 아들이요 요엘은 사무엘의 아들이요

34사무엘은 엘가나의 아들이요 엘가나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여로함은 엘리엘의 아들이요 엘리엘은 도아의 아들이요

35도아는 숩의 아들이요 숩은 엘가나의 아들이요 엘가나는 마핫의 아들이요 마핫은 아마새의 아들이요

36아마새는 엘가나의 아들이요 엘가나는 요엘의 아들이요 요엘은 아사랴의 아들이요 아사랴는 스바냐의 아들이요

37스바냐는 다핫의 아들이요 다핫은 앗실의 아들이요 앗실은 에비아삽의 아들이요 에비아삽은 고라의 아들이요

38고라는 이스할의 아들이요 이스할은 그핫의 아들이요 그핫은 레위의 아들이요 레위는 이스라엘의 아들이라

39헤만의 형제 아삽은 헤만의 오른쪽에서 직무를 행하였으니 그는 베레갸의 아들이요 베레갸는 시므아의 아들이요

40시므아는 미가엘의 아들이요 미가엘은 바아세야의 아들이요 바아세야는 말기야의 아들이요

41말기야는 에드니의 아들이요 에드니는 세라의 아들이요 세라는 아다야의 아들이요

42아다야는 에단의 아들이요 에단은 심마의 아들이요 심마는 시므이의 아들이요

43시므이는 야핫의 아들이요 야핫은 게르손의 아들이요 게르손은 레위의 아들이며

44그들의 형제 므라리의 자손 중 그의 왼쪽에서 직무를 행하는 자는 에단이라 에단은 기시의 아들이요 기시는 압디의 아들이요 압디는 말룩의 아들이요

45말룩은 하사뱌의 아들이요 하사뱌는 아마시야의 아들이요 아마시야는 힐기야의 아들이요

46힐기야는 암시의 아들이요 암시는 바니의 아들이요 바니는 세멜의 아들이요

47세멜은 말리의 아들이요 말리는 무시의 아들이요 무시는 므라리의 아들이요 므라리는 레위의 아들이며

48그들의 형제 레위 사람들은 하나님의 집 장막의 모든 일을 맡았더라

49아론과 그의 자손들은 번제단과 향단 위에 분향하며 제사를 드리며 지성소의 모든 일을 하여 하나님의 종 모세의 모든 명령대로 이스라엘을 위하여 속죄하니

50아론의 자손들은 이러하니라 그의 아들은 엘르아살이요 그의 아들은 비느하스요 그의 아들은 아비수아요

51그의 아들은 북기요 그의 아들은 웃시요 그의 아들은 스라히야요

52그의 아들은 므라욧이요 그의 아들은 아마랴요 그의 아들은 아히둡이요

53그의 아들은 사독이요 그의 아들은 아히마아스이더라

54그들의 거주한 곳은 사방 지계 안에 있으니 그들의 마을은 아래와 같으니라 아론 자손 곧 그핫 종족이 먼저 제비 뽑았으므로

55그들에게 유다 땅의 헤브론과 그 사방 초원을 주었고

56그러나 그 성의 밭과 마을은 여분네의 아들 갈렙에게 주었으며

57아론 자손에게 도피성을 주었으니 헤브론과 립나와 그 초원과 얏딜과 에스드모아와 그 초원과

58힐렌과 그 초원과 드빌과 그 초원과

59아산과 그 초원과 벧세메스와 그 초원이며

60또 베냐민 지파 중에서는 게바와 그 초원과 알레멧과 그 초원과 아나돗과 그 초원을 주었으니 그들의 종족이 얻은 성이 모두 열셋이었더라

61그핫 자손의 남은 자에게는 절반 지파 즉 므낫세 반 지파 종족 중에서 제비 뽑아 열 성읍을 주었고

62게르손 자손에게는 그들의 종족대로 잇사갈 지파와 아셀 지파와 납달리 지파와 바산에 있는 므낫세 지파 중에서 열세 성읍을 주었고

63므라리 자손에게는 그 종족대로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스불론 지파 중에서 제비 뽑아 열두 성읍을 주었더라

64이스라엘 자손이 이 모든 성읍과 그 목초지를 레위 자손에게 주되

65유다 자손의 지파와 시므온 자손의 지파와 베냐민 자손의 지파 중에서 이 위에 기록한 여러 성읍을 제비 뽑아 주었더라

66그핫 자손의 몇 종족은 에브라임 지파 중에서 성읍을 얻어 영토를 삼았으며

67또 그들에게 도피성을 주었으니 에브라임 산중 세겜과 그 초원과 게셀과 그 초원과

68욕므암과 그 초원과 벧호론과 그 초원과

69아얄론과 그 초원과 가드림몬과 그 초원이며

70또 그핫 자손의 남은 종족에게는 므낫세 반 지파 중에서 아넬과 그 초원과 빌르암과 그 초원을 주었더라

71게르손 자손에게는 므낫세 반 지파 종족 중에서 바산의 골란과 그 초원과 아스다롯과 그 초원을 주고

72또 잇사갈 지파 중에서 게데스와 그 초원과 다브랏과 그 초원과

73라못과 그 초원과 아넴과 그 초원을 주고

74아셀 지파 중에서 마살과 그 초원과 압돈과 그 초원과

75후곡과 그 초원과 르홉과 그 초원을 주고

76납달리 지파 중에서 갈릴리의 게데스와 그 초원과 함몬과 그 초원과 기랴다임과 그 초원을 주니라

77므라리 자손의 남은 자에게는 스불론 지파 중에서 림모노와 그 초원과 다볼과 그 초원을 주었고

78또 요단 건너 동쪽 곧 여리고 맞은편 르우벤 지파 중에서 광야의 베셀과 그 초원과 야사와 그 초원과

79그데못과 그 초원과 메바앗과 그 초원을 주었고

80또 갓 지파 중에서 길르앗의 라못과 그 초원과 마하나임과 그 초원과

81헤스본과 그 초원과 야셀과 그 초원을 주었더라

 

#매일성경 #큐티 #역대상 #요단동편지파 #르우벤지파 #갓지파 #므낫세반지파 #이스라엘멸망 #앗수르포로 #하나님의존 #신앙성장

728x90